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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탄생 상징물

2월 2일 탄생석 탄생목 탄생화 의미와 꽃말

빌딩멘토 2020. 11. 13. 15:06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꽃(탄생화)과 보석(탄생석) 그리고 나무(탄생목) 등이 대표적입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보석을 기준으로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현재 종류와 모두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20세기에 들어오면서 귀금속 취급상에 의해 몇 가지 종류가 변경되었는데 이것이 현재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탄생화, 탄생목 등도 각 국가나 지역마다 소개하는 기관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공식적이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2월 2일에 해당되는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되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2월 2일 탄생화는 <모과>로 꽃말은 "평범", 유혹"등이 있습니다.


2월 2일 꽃점: "당신은 유혹하기보다는 유혹받기를 원하는 타입니다"





북미에서는 2월 탄생화는 <앵초"Primrose">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앵초는 "겸손", "미덕", "특별함" 등의 꽃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럽권에서는 2월 탄생화로 <제비꽃>과 <아이리스>를 많이 선정합니다.






2월 탄생석은 아메시스트"amethyst"(자수정)로 "순결한 의지", "권력", "부귀", "성실", "평화", "지혜" 등을 의미하는 보석입니다.


오래전부터 아메시스트를 몸에 지니고 다니면 지혜를 얻게 되고 침착해지며 나쁜 생각을 없애고 전염병이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2월 2일 탄생석은 <콩크 펄"Conque Pearl">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또한 2월 2일(1월 25일~2월 3일) 탄생목은 <편백나무>로 "신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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