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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탄생 상징물

11월 13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 의미

빌딩멘토 2020. 9. 9. 12:36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것으로는 "별자리"와 "띠" 등이 있으며 또한 사물로는 탄생석(보석), 탄생화(꽃), 탄생목(나무) 등도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것은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11월 13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하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11월 13일은 레몬 버베나"Lemon Verbena"로 꽃말은 "인내"입니다.




또한 11월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을 상징하는 꽃은 국화"chrysanthemum"로 "청결", "순결", "정조", "쾌활함", "우정", "연민", "기쁨", "풍요" 등의 꽃말이 있는 탄생화입니다.


국화는 색에 따라 각각의 꽃말도 있는데 <빨간색>은 "사랑", "진실", <노란색>은 "짝사랑", "실망" <하얀색>은 "무죄", "진실" 등입니다.





11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보석은 토파즈"Topaz"로 "우정", "건강", "희망", "결백", "부활" 등의 의미가 있는 탄생석입니다.





또한 11월 13일 탄생석크리스털 오팔"Crystal Opal"이며 "내면의 충실함"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11월 13일을 상징하는 탄생목은 밤나무"chestnut tree"로 "정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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