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건물주 빅뱅 대성 재산 빌딩 건물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연예인 빌딩 시리즈로 빅뱅 대성 건물 부동산 재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빅뱅 대성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대형 빌딩을 2017년에 약 310억 원으로 매수하며 연예인 건물주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빅뱅 대성 빌딩의 토지 면적은 910.3㎡(275)이며 건물의 연면적은 4026.1㎡로 1990년 1월에 완공한 건축물입니다.

건물의 주용도는 근린생활시설이며 지하 1층 지상 9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빅뱅 대성이 매입한 건물의 토지 용도는 일반 상업지역,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도산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 빌딩의 임대수익은 월 1억 내외로 추정됩니다. 

이곳 강남 도산대로변은 빌딩 매수 인기지역으로 성형외과와 수입차 전시매장, 호텔 등 고급 소비문화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또한 임대료가 비싼 지역으로 손꼽히며 임차수요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빅뱅 멤버 대성은 부동산 재산으로 이곳 이외에 동작구 흑석동에 약 30억 내외의 고급 아파트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빅뱅 멤버 대성 본명은 강대성이며 나이는 1989년 4월 26일 서울 출생입니다.

양혁석이 대표로 있는 YG 엔터테인먼트에서 빅뱅 멤버를 방송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는데 대성은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뽑혔다.

빅뱅은 지드래곤(리더, 랩), 태양(보컬, 랩), TOP(보컬, 랩), 대성(보컬), 승리(보컬)로 이루어진 5인조 남성그룹입니다.

 

2006년 8월에 싱글 앨범인 BIGBANG(빅뱅)으로 데뷔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발표하는 앨범마다 화제를 모으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팬을 보유한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과 기쁘고 훈훈한 소식 많이 들려오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