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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부동산 재산 부자 순위

빌딩멘토 2017. 12. 3. 09:52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예인 부동산 재산 순위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대한민국은 가구당 재산 70% 이상이 부동산일 정도로 자산 대부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도 직업적인 특성상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부동산 건물을 매입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많은 부동산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연예인은 누구인지 5위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부동산 재산을 기준으로 현재 시세를 추정하여 순위 산정했으며 기타의 자산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연예인 부동산 부자 순위 랭킹



5위 장근석 400억


<장근석 트리제이 빌딩>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부동산 자산 추정 400억으로 랭킹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장근석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100억 내외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강남구 삼성동에 250억 건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0억 내외의 고급주택까지 약 400억 내외의 국내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일본에 약 600억의 부동산을 포함해 약 1000억대의 부동산 부자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4위 서태지 500억


 

문화 대통령으로 불리었던 서태지가 연예인 부동산 재산 순위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서태지는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300억대 빌딩과 종로구 묘동의 100억대 빌딩 그리고 주택과 기타 부동산까지 약 500억 내외의 부동산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72년생인 서태지는 1989년 당시 18세의 나이로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록그룹"시나위"의 베이시스트로 활동했으며 1992년 4월 양현석, 이주노와 함께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했습니다.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의 신드롬을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저작권료만 약 1000억 내외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3위 양현석 550억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였으며 현재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 씨가 연예인 부자 순위 3위를 기록했습니다.


양현석은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100억대의 빌딩과 이곳 주변의 상가와 주택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포구 서교동 홍대 삼거리 상권의 300억대의 빌딩까지 약 550억 내외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물론 부동산 자산은 양현석 재산의 일부분일 뿐 YG엔터테인먼트의 주식 등을 포함하며 2000억 이상 평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위 전지현 700억


 

배우 전지현이 최근에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건물을 약 325억에 매수하며 연예인 부동산 재산 순위 2위에 등극했습니다.


기존의 보유하고 있던 강남구 논현동의 160억 내외의 빌딩과 용산구 이촌동의 65억 건물, 그리고 75억 내외의 고급 단독주택까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전지현의 CF 출연료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편당 약 10억 내외로 추정되고 있으며 드라마 출연료도 회당 1억 내외로 최고 대우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1위 이수만 1000억


 

연예인 부동산 재산 순위 1위에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강남구 압구정동의 700억 대의 부동산과 건물 주택까지 약 1000억 원대의 부동산 자산의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수만 회장은 현재 주식 평가액은 약 1200억 원 내외로 추정되고 있으며 해외의 고급 주택과 와인 제조 공장을 인수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부동산 빌딩 순위 TOP 5위에 오른 연예인 모두 많은 재산을 보유한 만큼 좋은 일에도 많이 참여하고 기부 활동도 적극적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들려오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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