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멘토

프로 남자 여자 배구 연봉 순위 본문

랭킹 순위

프로 남자 여자 배구 연봉 순위

빌딩멘토 2017. 11. 25. 15:27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국내 프로 배구 연봉 순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대한민국 프로 남자 배구는 모두 7개  팀(삼성화재, KB손해보험,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우리카드, OK저축은행, 한국전력)입니다.


팀별 선수 정원은 외국인 선수 포함 14명~19명 까지 이며 최저 연봉은 3천만 원입니다.


현재 샐러리캡(팀 연봉 총액 상한제)은 남자 팀은 23억, 여자 팀은 13억입니다.



지금부터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 TOP 5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남자 프로 배구 연봉 순위 



공동 4위 신영석 연봉 4억 2000

현대캐피탈 NO. 18 CENTER




공동 4위 박상하 연봉 4억 2000

삼성화재 NO. 17 CENTER




 랭킹 3위 서재덕 연봉 4억 3000

한국전력 NO.1 LEFT




랭킹 2위 문성민 연봉 4억 5000

현대캐피탈 NO. 15 LEFT




랭킹 1위 한선수 연봉 5억

대한항공 NO. 2 SETTER


지난 시즌에도 연봉 순위 1위를 기록했던 한선수는 대한항공과 연봉 5억에 계약하며 3년 연속으로 남자 배구 선수 영봉 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재 프로 남자 배구 7개 팀은 모두 105명으로 팀당 평균 15명입니다.


남자 배구 선수의 평균 연봉은 1억 4090만 원으로 작년에 비해 약 12% 상승했습니다.


이번에는 여자 프로 배구 선수 연봉 순위 TOP5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공동 5위 배유나 연봉 2억

한국 도로공사

 


공동 5위 김해란 연봉 2억

흥국생명




4위 박정아 연봉 2억 5000

한국 도로공사


3위 김수지 연봉 2억 7000

IBK기업은행




공동 1위 김희진 연봉 3억

IBK기업은행




공동 1위 양효진 연봉 3억

현대건설 NO. 14

현대건설의 양효진 선수가 연봉 공동 1위로 5년 연속 연봉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한민국 여자 프로배구는 모두 6개 팀(흥국생명, IBK기업은행, KGC 인삼공사, 현대건설, GS칼텍스, 한국 도로공사)으로 평균 연봉은 약 8170만 원입니다.


지금까지 프로 배구 연봉 순위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