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박명수 부인 한수민 재산 빌딩 건물 부동산 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예인 박명수 아내 한수민 빌딩 건물 부동산 투자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개그맨이자 가수로도 활동하는 박명수는 거의 모든 재산은 아내인 한수민씨의 명의로 되어 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박명수 아내 한수민씨는 2008년 결혼했고 부인의 직업은 피부과 의사로 알려져 있다.

박명수와 그의 아내 한수민씨의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로 매스컴에 오르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부동산 건물의 매입과 매도 그리고 현재 서초구 방배동 건물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박명수 한수민 부부는 2011년에 서울 성북구 동선동에 위치한 건물을 약 29'억으로 매수하였으면 3년후에 약 46'억으로 부동산 건물을 매도해서 약 17'억의 부동산 시세차익을 올린 건물이다.

빌딩을 매수 하였을때 건물의 임차구조는 아래의 건물 모습으로 편의점과 카페 노래방이 입점해있는 다소 평범한 건물로 보이지만 건물의 위치는 도로의 코너에 위치 건물의 형태나 전면등에서 우수하다고 볼수있는 건물이였습니다.

이건물의 대지면적은 약 177제곱 미터이며 건물의 연면적은 469.75제곰 미터의 4층 건물이며 이지역은 제1종지구단위계회구역 (동선지구중심)이다.

도시지역 일반상업지역에 위치한 건물로 주용도는 제2종근린생활시설 이며 1987년 8월 11일 완공한 빌딩이다.

박명수는 이 건물을 매입한후 전층을 스타벅스로 임대를 주면서 주변의 상권과 유동인구가 늘어났으며 박명수가 매입한 빌딩으로 화제가되며 성신여대 스타벅스 빌딩, 동선동 박명수 빌딩으로 불리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다.

건물의 임차인만 바뀌었지만 3만년에 박명수 한수민 부부는 약17'억의 부동산 재산의 시세차익을 올리며 투자에 성공했다.

또한 동선동 건물을 매각한 후 박명수와 부인 한수민씨는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하고있는 기사식당과 주차장용도로 사용하던 부동산을 88'억 내외의 금액으로 매수했다.

이곳의 토지의 면적은 약 734제곱 미터이며 지상2층의 건물이며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지만 다소 허름한 건물이다.

 

이곳의 부지를 매입한수 건축면적 330.32제곱 미터 건물의 연면적 1386.06 제곱 미터 지상 5층의 건물로 신축했다.

건물의 건폐율은 44.98%이며 용적률은 188.73%이며 주용도는 제2종근린생활시설 2015년 12월 3일에 완공한 건물로 주구조는 철근콘크리트구조이다.

빌딩의 위치는 지하철 7호선 내방역에서 함지박사거리로 가는 대로변으로 제2종 일반주거지역 일반미관지구이다.

새로 신축한 방배동 건물에도 이전에 보유했던 건물의 임차인이였던 스타벅스가 입점해있는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건물의 시세를 측정할때도 입점해있는 임차구조를 면밀히 살피기 때문에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등이 입점해 있으면 건물의 시세에도 도움이된다.

박명수 나이는 1970년 8월 전라북도 군산 출생으로 1993년 MBC 공채개그맨 4기로 데뷔했다.

데뷔후 많은 코메디 프로그램에서 개성적인 모습과 재미있고 호통치는 개그로 이름을 알렸으며 개그뿐만 아니라 가수에도 도전해 <바다의왕자>를 히트시키는등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008년에는 8살연하의 피부과 의사 한수민을 만나 결혼하였으며 자녀로는 딸 박민서가 있으며 둘째 소식도 있다고 한다.

1995년 MBC 코메디 신인상을 시작으로 2012년에는 방송 연예대상 까지 수상 했으며 MC 개그맨 가수 DJ등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하고있다.

박명수는 의외로? 여러곳에 기부활동을 많이 한다고 하며 방송에서 화내고 호통치는 모습과는 다르게 마음도 따뜻하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박명수 한수민 부부의 가정에 좋은 소식들 많이 들려오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