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부부 장동건 고소영 빌딩 건물 부동산 재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연예인 부부 장동건 고소영 장고커플 건물 빌딩 부동산 재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2010년 결혼한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부동산 재산으로 용산구 한남동의 장동건 건물 그리고 강남구 청담동의 고소영 건물로 유명한 테티스빌딩 포함 약 400'억 내외의 부동산 빌딩을 보유하고있는것으로 추정된다. 

먼저 배우 장동건의 한강진역 대로변 한남동에 위치하고 있는 장동건 빌딩으로 유명한 지상 5층의 건물이다.

꼼데가르송길로 유명한 이곳 대로변은 토지의 면적이 331제곱 미터 건물의 연면적은 1466 제곱 미터의 지상 5층의 건물이다.

장동건 건물은 약 126'억 내외의 금액으로 매수했으며 현재 건물의 시세는 약 150'억으로 추정된다.

건축물의 사용승인은 2007년에 완공한 건축물이며 이곳은 준 주거지역 한강진역 대로변이다.

서울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과 많은 버스노선이 다니는 대중교통의 접근성과 코너에 위치하고있으며 건물또한 매우 수려하다.

이곳 주변으로 많은 유명인들과 연예인들이 건물을 소유한 곳으로도 유명한 지역이다.

지하철 한강진역에서 이태원역으로 이어지는 꼼데가르송길 대로변 주변으로 건물을 매입한 연예인으로는 장동건과 가수 싸이(박재상), 그리고 축구선수 차범근 차두리 부자 또한 이곳에 건물을 매입했다.

이면도로에는 배우 이영애가 매수한 지상2층의 단독주택 건물이 있으며 또한 이곳에서 멀지않은곳에 배우 공효진도 지상5층의 건물을 매수했다.

유명인들과 이곳 거리가 유명해지며 이태원까지의 대로변이 빌딩 매수 인기지역으로 급부상을 했다.

 

장동건의 배우자인 배우 고소영 또한 상당한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있다.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주변에서 고소영 빌딩으로 유명해진 테티스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이곳은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 이면도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축물이 특이하고 아름답다고해서 더욱 눈에 띄는 빌딩이다.

이 건물은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현재 이 빌딩의 시세는 약 130'억으로 추정된다.

고소영 빌딩은 유명인들의 빌딩을 많이 건축한 유명한 건축가인 곽희수 씨의 작품이다.

건축가 곽희수는 원빈이 부모님에게 선물한 고향집 그리고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별장주택, 가수 신승훈 빌딩까지 유명인들의 독특하고 특이한 건물을 많이 건축했다.

이건물의 토지의 면적은 445.2제곱 미터 지상 5층의 건물이다.

2007년에 완공했으며 이지역은 3종 일반 주거지역이다.

건폐율이 49.94%에 용적률은 204.19%의 빌딩이다.

연예인 부부 장동건 고소영은 각자 한남동 빌딩과 청담동 빌딩을 소유하고있으며 건물의 추정가는 약 280'억에 이를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주택과 아파트등을 포함하면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부동산 재산은 약 400'억 내외가 될것으로 추정된다.

배우 장동건 나이는 1972년 4월생으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출생이다.

1992년 MBC 공채 21기로 데뷔했으며 조각같이 잘생긴 배우로 화제를 모으며 유명해졌다.

초기 작품으로는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탑스타의 발판이 된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잘생긴 청춘스타로 이름을 올렸다.

잘생긴 외모에 연기가 묻히고 카메라로 담아낼수 없는 장동건의 외모, 대한민국 대표 미남 배우등의 수식어로 대부분 외모에대한 평가가 많았다.

하지만 주조연을 가리지않는 연기 열정으로 박중훈, 안성기와 출연한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연기자로서 큰호평을 받았으며 곽경택 감독의 영화 <친구> 원빈과 함께 출연한 강제규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로 외모뿐만 아니라 연기력 흥행에서도 더이상 논란의 여지없이 최고의 연기자 반열에 오른다.

 

외모 또한 날이가면 갈수록 더욱 발전하고 있는 중이다. 

장동건 소속사는 SM C&C씨앤씨 이다.

고소영 나이는 1972년 10월 서울시 서초구에서 출생했다.

1992년 데뷔했으며 1997년에 정우성, 유호성, 임창정과 함께 출연했던 영화 <비트>로 당대 최고의 청춘스타가 되었으며 CF 최고대우의 톱스타가 되었다.

대한민국 대표 미녀배우로 활동하던 고소영과 대한민국 최고의 미남 배우인 장동건은 1998년 같이 출연했던 영화 <영풍연가>로 좋은 감정을 유지하다가 연인관계로 발전 2010년 5월 결혼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미남 미녀 톱스타 부부가 탄생하며 화제가 되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현재 아들 장준혁 그리고 딸 장윤설 두 명의 자녀를 두었으며 행복하고 단라한 가정을 이루고있다.

많은 부를 보유한 만큼 좋은 일에는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려운 곳에 기부도 많이 하고 자선단체 활동도 하고있다고한다.

앞으로도 배우로서의 장동건 고소영의 좋은 연기와 연예계 대표 모범부부로서 행복한 가정에서 좋은소식 많이 들려오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