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박중훈 부동산 재산 건물 빌딩 주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배우 박중훈 빌딩 건물 부동산 재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박중훈은 자신의 재산에 관련해 방송에서 밝히기를 주식을해서 수익을 보기는 했지만 소문처럼 100'억까지는 아니라고 말했으며 박중훈 빌딩에 관련해서는 290'억 내외의 빌딩을 소유하고있다고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박중훈은  2003년경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사거리 대로변의 5층건물을 매수하였습니다.

이후 재건축을 통해 현재 추정가 시세 약 300억 내외의 빌딩으로 재탄생 했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박중훈 건축물의 주용도는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며 대지의 면적이 381제곱 미터 빌딩의 연면적은 3888.73제곱 미터의 지상 14층의 고층 빌딩이다.

건물의 건축면적은 227.42제곱 미터 건폐율 59.69% 용적률 799.43%의 빌딩이며 2012년 3월 14일 허가를 받아 6월 20일 착공하였으며 2014년 2월 17일 완공했다.

대지의 용도지역은 일반 상업지역이며 개별공시지가 제곱 미터당 1699'만원이다.

박중훈은 아래 사진의 5층 건물을 매수하여 현재의 14층 빌딩으로 신축했다.

매입당시에는 고층빌딩 사이로 상대적으로 허름해보이는 지상 5층의 건물을 매수하여 과감히 건물을 허물고 신축빌딩을 세웠다.

이곳은 르네상스호텔 사거리 대로변의 강남세브란스 사거리 방면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으로는 테헤란로 업무용빌딩이 밀집되어있으며 대중교통 지하철 2호선과는 약간 거리가 있어도 많은 버스노선이 통과하고 있으며 지역적으로 꾸준히 임차수요가 있는 곳이다. 

박중훈은 오랫동안 배우 활동을 하며 40여편의 영화출연과 많은 광고의 촬영 수익금을 꼼꼼히 저축해 현재의 건물을 매수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박중훈 나이는 1966년 3월 22일 서울특별시 은평구 출생이다.

1985년 영화 <깜보> (배우 김혜수의 데뷔작이기도하다) 로 데뷔했는데 영화배우가 되기위해 대학교에 진학하자마자 영화사에 가서 공짜 심부름에 잡일까지 무보수로 일을했고 그것을 관심있게 본 영화감독이 배우로 캐스팅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했다.

이후 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또한 출연하는 거의 모든영화가 흥행에도 좋은성적을 거두게되며 충무로의 흥행배우로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또한 배우 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라디오DJ 그리고 TV MC 등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다.

광고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으며 맥주 광고로 화제가 된적도 있었는데 오비라거CF에서 보여주었던 춤? 댄스?가 당시 큰 유행이 되기도 했다.

2013년에는 엄태웅, 김민준, 소이현, 김수로, 이준혁등이 출연한 영화 <톱스타> 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기도했으며 영화감독으로서의 역량을 보여주기도 했다.

박중훈 소속사는 젠스타즈 이다

젠스타즈는 박중훈, 임원희, 박아인등이 소속되어있으며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0길 9 동궁빌딩 7층에 위치한 배우 매니지먼트 회사이다.

앞으로도 배우 그리고 영화감독으로도 활발한 활동 좋은 모습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