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부부 손지창 오연수 빌딩 건물 재산 테슬라 급발진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예인 부부 배우 손지창 오연수 빌딩 건물 부동산 재산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오연수 손지창 부부는 1998년에 결혼하였으며 당시 최고의 톱스타 커플의 결혼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아들 두명을 두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손지창 오연수 건물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토지의 면적이 394.6제곱 미터 연면적 1060.7제곱 미터의 2007년 완공된 지상 4층의 빌딩이다.

건물의 건축면적은 218.6제곱 미터 건폐율 55.39% 용적률 199.49%의 건물의 주용도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에 도시지역 제2종 일반 주거지역에 건축한 빌딩이다.

오연수 손지창 부부는 2006년 이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공시지가 대비 약2배정도 가격이 상승했으며 현재 제곱 미터 공시지가는 1089만원 이며 2006년 당시 매입가는 약 50억 내외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건물의 시세도 매수 가격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110억 내외로 추정된다.

손지창 나이는 1970년 2월 20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예계 데뷔는 홍익대학교 경제학과에 들어가면서 학비에 보태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CF모델을 하기 시작 1989년 CF 샤갈 엑스트라로 데뷔 했다.

모델과 드라마 단역으로도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리다가 마침내 조연에서 주연까지 드라마에 캐스팅 되었고 1994년 MBC 드라마 "마지막 승부"로 당시 최고의 청춘 스타로 등극했다.

배우 뿐만 아니라 가수로서도 큰 활약을 했는데 김민종과 함께 결성한 <더블루>로 가요 인기차트를 휩슬며 최고 인기 가수로도 활동했으며 현재 까지도 많이 회자된다.

또 한번 화제가 된 사건이 있었는데 손지창 가족이 라스베가스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여행 코스로 카지노에 잠깐 들렸는데 장모님께서 재미로한 게임에서 최고의 배당금이 나왔다고 한다. 

그 금액이 무려 100억 가까운 금액 이었다고 하는데 일시로 받을 경우 세금 제하고 실제로 수령액은 20%정도 밖에 안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20억이나 수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었다.

오연수 나이는 1971년 10월 27일 서울시 출생이며 데뷔는 1989년 MBC 공채 탤런트 19기로 연예계에 진출했다.

이미 중학교 시절부터 잡지 모델로 활동했으며 안양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고 3학년에 되는 해에 공채 탤런트로 합격하면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MBC 드라마 "춤추는 가얏고"를 시작으로 "여명의 눈동자"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1992년 MBC 드라마 "아들과 딸"이후에는 KBS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그냥 예쁘고 청순한 배우가 아닌 연기력에서도 인정받았다.

당신 현재의 남편인 손지창과 같이 출연한 드라마 "일요일은 참으세요"에서는 초보 부부로 나와 연기했고 주변에서 잘 어울린다고 사귀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이미 비밀연예중 이었다고 한다.

결혼 후에도 남편인 손지창은 다른 사업으로 너무 바빠서 방송 활동을 많이 못하고 있지만 아내인 오연수는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얼마전 크게 놀란 사건이 있었는데 미국의 전기 자동차 테슬라 전기차의 급발진 사고로 피해를 보았다며 한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다.

이로인해 손지창은 소송을 제기하기로 하였으며 테슬라 전기 자동차의 결함을 의심하며 자동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와 차고 문을 열고 진입하는 순간 큰소리와 함께 차고 벽을 뚫고 거실로 돌진해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며 테슬라 급발진 사고의 장면과 글을 올렸다.

하지만 미국 전기 자동차 회사 테슬라의 입장은 사고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졌으나 운전자가 실수로 악세레타를 끝까지 밟은 운전자인 손지창의 과실로 인한 사고였다며 반박했다.

일각에서는 대기업 자동차 회사 테슬라 측의 급발진 사고에 대한 무성의한 태도를 비판하기도 했으며 전기 자동차와 고도화된 전자 시스템의 안정성의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였다.

얼마전 미국 전기 자동차 회사인 테슬라는 자동차 전시장을 경기도와 서울 청담동에 매장을 열며 본격 적인 영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