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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쌍둥이자리 성격과 특징, 운세와 궁합 이야기

빌딩멘토 2017. 7. 15. 15:32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별자리 이야기로 쌍둥이자리 운세와 궁합, 그리고 특징과 성격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쌍둥이자리 별자리는 양력 5월 21일부터 6월 21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의 별자리입니다.


별자리란 하늘의 별들을 이어서 그 모양을 물건이나 동물, 그리고 신화 속의 이야기의 주인공의 이름으로 만든 것입니다.


IAU(국제 천문 연맹)에서는 하늘의 공식 별자리를 88개로 규정하고 있으며 그중 별자리 운세에 사용하는 것은 12가지입니다.


겨울 하늘 가운데에 보이는 황도 12 성좌 제3자리의 쌍둥이 별자리에는 어떠한 전설과 별자리 이야기가 전해질까요?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는 <제우스>와 스파르타 왕비<레다>사이에 태어난 쌍둥이 아들 <카스토르>와 <폴룩스>는 용감한 용사이며 사이도 매우 좋았다고 한다.


둘은 전투에 나가 승리했지만 형인<카스토르>가 죽자 동생<폴룩스>는 매우 슬퍼했고 급기야는 죽음을 택하지만 불사신의 몸을 가진 폴룩스는 마음대로 죽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제우스신은 형제의 우애에 감동하여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어주었다고 합니다.



별점(horoscope)에서 명석한 두뇌와 자신 있는 행동 그리고 외로움으로 상징되는 쌍둥이자리 성격은 매우 유머스럽고 자신감이 넘치며 모든 것을 포용하는 넓은 마음을 가진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또한 쌍둥이자리 특징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을 즐겨 원하는 대로 행동해 실속이 조금 부족하고 거창하게 밀고 나가지만 중간에 마음이 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별자리 쌍둥이자리와 기타 다른 별자리와의 궁합은 어떨까요?

 


쌍둥이자리 궁합은 물병자리(1월 20일~2월 18일), 게자리(6월 22일~7월 22일), 천칭자리(9월 24일~10월 22일), 전갈자리(10월 23일~11월 22일)가 좋은 궁합이다.  동업이나 연인 관계에서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서로의 관심과 목표 등을 공유하며 다툼이 별로 없다.


상대방에게 행복한 기운을 느끼게 되므로 상대의 의견에 협조적이고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쌍둥이자리 상극은 사수자리(11월 23일~12월 24일), 염소자리(12월 25일~1월 19일), 황소자리(4월 20일~5월 20일)이다.  상대방에게 경쟁의식을 느끼게 되어 다툼이 시작되고 이야기하는 것에도 의견이 충돌한다.  


비슷한 목적과 과정을 공유하기가 힘들고 무관심한 관계로는 유지할 수 있지만 상대방에게 주도권을 원하면 절대 안 된다.



그 외에 별자리 물고기자리(2월 19일~3월 20일), 양자리(3월 21일~4월 19일), 사자자리(7월 23일~8월 22일), 처녀자리(8월 23일~9월 23일), 쌍둥이자리는 서로의 마음이 같고 다툼도 없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많은 매력을 느끼지 않고 또한 서로를 구속하지도 구속받는 것도 원하지 않는 쿨한 상대로 괜찮습니다.


물론 상대방의 관점에서 궁합을 보았을 때는 다른 경우가 많은데 이는 둘의 관계가 한쪽은 괜찮지만 다른 상대방에는 좋지 않은 관계로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쌍둥이자리 별자리 운세와 궁합 그리고 성격 특징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모든 앞날과 사람들의 관계는 스스로 개척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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