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멘토

별자리 사자자리 궁합과 운세, 특징 성격 이야기 본문

무료운세

별자리 사자자리 궁합과 운세, 특징 성격 이야기

빌딩멘토 2017. 7. 20. 09:14

안녕하세요.


오늘은 별자리 이야기로 사자자리 운세와 궁합 그리고 성격 특징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별자리 사자자리는 자신이 태어난 년도와는 상관없이 7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태어난 사람의 별자리입니다.


별자리는 하늘에 있는 별들을 이어서 만든 모양을 신화 속의 인물이나 사물, 또는 동물의 이름을 붙여서 정한 것입니다.


국제 천문 연맹에서는 공식적인 별자리로 88개가 있으며 그중 12개가 태어난 날에 대비하여 별자리 운세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봄에 남쪽 하늘에서 보이는 황도 12궁 중 5번째 별자리 사자자리에는 어떠한 이야기와 전설이 전해지고 있을까요?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에서는 <제우스>와 페르세우스의 <알크메네>에게 태어난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의 아내<헤라>에게 미움을 받았습니다.


헤라의 음모로 12가지 모험을 해야만 했던 헤라클레스는 유성이 떨어져 사자로 변한 괴수를 물리쳐야만 했고 모든 무기로도 죽일 수 없었던 사자와의 싸움 끝에 결국 이겼다고 합니다.


제우스 신은 헤라클레스의 용기를 기리며 하늘에 사자자리 별자리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사자자리는 별점(Horoscope)에서 용감하고  화려하며 밝음을 상징하며 성격은 활동적이며 사람들과의 어울림을 좋아하고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특징을 보여줍니다.  또한 창조적이기보다는 모방에서 더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 가지 일에 매진하는 것보다는 이것저것 벌려 놓는 것을 좋아해 어수선하고 산만하여 큰 일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끈기와 인내가 필요한 별자리입니다.



별자리 사자자리와 다른 별자리와의 궁합은 어떨까요?


사자자리 궁합은 사수자리(11월 23일~12월 24일), 양자리(3월 21일~4월 19일), 사자자리, 천칭자리(9월 24일~10월 22일), 전갈자리(10월 23일~11월 22일)가 좋다.


서로의 마음이 통하여 목표에도 공통점이 많아 서로 자연스럽게 협력할 수 있다.  서로 우호적인 관계로 발전하며 또한 서로에 대한 경쟁의식이 없어 다툼이 별로 없다.


하지만 상대방을 구속하면 깨질 수 있으니 절제가 필요하다.



사자자리 상극은 물병자리(1월 20일~2월 18일), 황소자리(4월 20일~5월 20일), 게자리(6월 22일~7월 22일)이다.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도 충돌이 생길 수 있으며 서로 양보를 원해 충돌이 생길 수 있다.  서로를 이해하기보다는 이해시키기 위한 노력만 한다.  


조화롭지 못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으니 상대방에게 경쟁의식을 버려야 한다.



기타의 별자리 염소자리(12월 25일~1월 19일), 물고기자리(2월 19일~3월 20일), 쌍둥이자리(5월 21일~6월 21일), 처녀자리(8월 23일~9월 23일)는 서로의 이해와 양보 속에 보통의 관계를 지속할 수 있다. 


상대방에게 크게 매력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서로를 미워하지 않고 서로에게 주도권 다툼이 없다.  적당히 쿨한 관계로 지속 가능하다.


지금까지 사자자리 별자리 운세와 궁합 그리고 성격 특징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세상 모든 일은 본인 스스로가 만들어나가 개척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