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멘토

1월 11일 탄생화 탄생석 탄생목 의미와 뜻 본문

1월 탄생 상징물

1월 11일 탄생화 탄생석 탄생목 의미와 뜻

빌딩멘토 2022. 12. 19. 14:17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것으로는 "띠"와 "별자리"가 있으며 사물에는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대표적입니다.

물론 탄생 상징물에 기준이나 종류가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1월 11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탄생화"Birth flower"는 국가마다 많이 다르지만 미국과 영국 등에서는 <카네이션"Carnation">, <스노우드롭"snowdrop">, <수선화"Narcissus">가 일반적입니다.

각각의 꽃말은 수선화(사랑, 어머니의 날, 신비, 매력, 특별함, 신비) 스노우드롭(희망, 위안), 카네이션(사랑, 매혹, 특별함)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순천만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1월 11일 탄생화는 <측백나무"arbor-vitae tree">로 "견고한 사랑"이라는 꽃말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탄생석"Birthstone"은 오래전 유대인이 구약성서 등에 등장하는 보석 등을 생각해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보석의 쓰임새나 가치 등의 이유로 탄생석의 종류가 대체되거나 또한 일별 탄생석 등으로 다양하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1월 탄생석은 라틴어로 "씨많은 석류"에서 유래된 보석 <가넷"Garnet">으로 "진실한 우정", "감출 수 없는 진실", "변하지 않는 마음", "권위"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며 신비한 힘이 행운을 불러오며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믿었는데 특히 "가넷"은 성공을 가져다주는 보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월 11일 태어난 사람들의 보석은 빛나는 금속광택을 보이는 적철석의 변종광물  <스페큘러 라이트"Specula rite"(경철석)>로 "자기 인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1월 2일~1월 11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탄생목은 <전나무>로 "신비"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나무입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