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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LG 트윈스 선수 연봉 순위

빌딩멘토 2022. 3. 22. 23:38

이번 시즌을 앞두고 2022 한국 프로야구 KBO 리그에 등록한 선수들은 신인과 외국인을 제외하고 527명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연봉은 1억 5259만 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팀 평균 연봉은 SSG가 2억 7044로 압도적인 1위로 나타났으며 다음은 NC 1억 8853, 삼성 1억 8300, 두산  1억 6572, LG 1억 4379만 원이었습니다.

또한 다음은 KIA 1억 3769, KT 1억 2847, 롯데 1억 1342, 키움 1억 417, 한화 905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 KBO 연봉킹은 추신수 선수가 연봉 27억으로 1위로 공개되었는데 이후 김광현 선수가 프로야구 역대 최고 금액인 4년 151억(옵션 20억 포함)에 계약하며 단숨에 최고 연봉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광현 선수는 이번 시즌에만 81억의 연봉을 몰아 받는데 다음 시즌부터 KBO에 도입되는 샐러리캡(팀 선수 연봉 총액 상한선) 영향입니다.

 

기타 다년 계약 선수들도 이번 시즌에 연봉 비중을 크게 높였은데 2022년 연봉 순위 3위부터는 삼성 구자욱(25억), SSG 한유섬(24억), KIA 나성범(20억), NC 박건우 (19억), SSG 박종훈(18억) 선수 등입니다.

 

지금부터는 2022년 LG 트윈스 주요 선수들의 연봉 계약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이번 시즌 LG 트윈스 외국인 선수는 지난 시즌 뛰었던 투수 "케이시 켈리" 선수와 인센티브 30만 달러를 포함 총액 150만 달러에 재계약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외국인 투수 "애덤 플럿코" 인센티브 30만 달러 포함 총액 80만 달러, 타자 "리오 루이즈" 계약금 15만 달러, 인센티브 25만 달러 포함 총액 100만 달러에 영입했습니다.

 

다음으로 LG 트윈스 연봉킹은 4+2년 총액 115억(계약금 50억 포함) 계약한 김현수 선수가 이번 시즌 연봉 15억 이름을 올렸으며 다음은 박해민/오지환(6억), 홍창기(3억 2천) 등의 순이었습니다.

 

지금부터 2022년 LG 트윈스 주요 선수들의 연봉을 투수와 타자별로 살펴보고 신인선수 계약금 순위도 알아보겠습니다

 

(계약금, 옵션 포함 다년 계약)

 

타 자 연봉 순위
외야수 김현수 15억 (4년 90억)
외야수 박해민 6억 (4년 60억)
내야수 오지환 6억 (4년 40억)

외야수 홍창기 3억 2천

내야수 채은성 2억 8천
내야수 서건창 2억 6천
내야수 김민성 1억 8천

외야수 이형종 1억 2천
외야수 이천웅 1억
포수 유강남 2억 7천
포수 허도환 1억 (2년 4억)

내야수 이상호 8천 5천
내야수 정주현 8천
내야수 구본혁 7천
내야수 문보경 6천8백
내야수 이영빈 / 외야수 안익훈 5천5백
외야수 이재원 5천2백
외야수 신민재 5천
내야수 김호은 4천

외야수 문성주 4천2백

외야수 한석현 3천9백
내야수 장준원 3천8백

포수 박재욱 / 내야수 손호영 3천5백

내야수 김주성 3천3백
포수 전준우 / 외야수 최민창 3천2백

내야수 송찬의 3천


투 수 연봉 순위
차우찬 3억 (2년 20억)
진해수 3억 (3년 14억)
정우영 2억 8천
고우석 2억 7천
임찬규 2억
송은범 1억 5천
이정용 1억 4천
함덕주 1억 2천
김대유 1억 2천5백
최성훈 1억 5백
김진성 1억
이민호 9천8백
김윤식 7천
이우찬 6천2백
최동환 6천
임정우/백승현/배재준 5천
류원석/채지선/임준형 4천
손주영 3천8백
이상규 3천7백
오석주 3천5백
송승기/이찬혁/강효종 3천

 

한편 이번 시즌에 입단한 LG 트윈스 신인 선수 계약금 순위는 1순위부터 차례대로 조원태 2억 5천, 김주완 1억 3천, 최용하 1억, 이주헌 /이지훈 7천, 허준혁 6천 등입니다.(신인 연봉은 모두 3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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