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빌딩 조인성 건물 부동산 재산 소속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예인 빌딩 이야기로 영화배우 조인성 건물 부동산 재산과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조인성은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건물을 2012년에 30억 내외의 금액으로 매수했다. 토지의 면적이 272제곱 미터(82.28)의 지상 3층의 건물이다.

건물의 주용도는 근린생활시설이며 건축물의 구조는 연와조, 라멘조이며 용도는 일반음식점과 사무실이다.

현재 건물의 시세는 약 55억 내외로 추정된다.

건축면적은 142.74제곱 미터 빌딩의 건폐율 52.48%, 용적률 125.37%이다.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7층이하의 건물이 가능한 지역으로 개별공시지가 753만 원으로 토지의 공시지가는 약 20억 5천 만원이다.

이곳 조인성 빌딩에는 동생이 운영하는 카페인<Everything But The Hero>가 운영중에 있다. 건물을 매입한 후 리모델링과 카페 인테리어를 하고 전혀 다른 모습의 건축물이 되었다. 이곳은 조인성만큼 멋있는 동생이 운영하는 카페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었고 또한 운이 좋으면 조인성을 볼 수도 있어 해외팬들 까지도 많이 찾는 명소로 유명하다.

경리단길은 감각적인 디자인의 인테리어와 독특한 컨셉의 분위기가 연출되며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가 되었다. 트렌디한 카페와 맛집 등으로 핫플레이스 지역으로 유명지며 부동산 가격도 많이 상승했다. 

이곳은 부동산 매수 인기 지역으로 급부상 했으며 배우 조인성은 가격이 폭등하기 전에 건물을 매수해 2배 가까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곳 카페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62 1층 이며 지번 주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210-68 번지 이다. 

또한 조인성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자택을 신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역에는 쌍둥이 건물로 유명한 이곳의 시세는 약 30억 내외로 추정된다. 

조인성은 100억 원 내외의 부동산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우 조인성 나이는 1981년 7월 28일 서울시 강동구 출생으로 1998년 의류업체 모델로 데뷔했다. 

2003년 KBS2 TV 청소년 드라마 <학교3>에서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이후 MBC 시트콤인 <뉴 논스톱>에서 MBC 방송연예대상 시트콤부분 우수상을 수상하며 잘생긴 배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잘생긴 배우만 아닌 연기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드라마<발리에서 생긴 일>로 극찬을 받으며 SBS 남자 최우수상, 10대 스타상, 백상 예술대상 TV부분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남자 배우로 성장한다.

영화로도 진출한 조인성은 2003년<클래식>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이고 2006년 유하 감독의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삼류조폭 2인자 역활로 제5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에서도 톱스타 반열에 이름을 올린다.

이후 2009년 4월 공군에 입대하여 성실하게 군 복무에 임해 병사로는 처음으로 공군 참모총장 표창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후 배우로 성공적으로 복귀해 드라마와 영화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주변에서도 행복한 소식 많이 들려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조인성 소속사는 고현정, 정은채, 진기주 등이 아티스트로 있는 아이오케이컴퍼니이다.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72길 17 이며 지번 주소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96-8 번지 이다.

아이오케이컴퍼니의 IOK는 Insight of Outstanding Kulture로 한국 문화 산업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가자는 의미이다. 매니지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드라마 제작과 마케팅을 추진하며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회사이다.

IOK컴퍼니는 신인 연기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의 오디션 지원서를 다운 받아 작성하여 이메일로 보내면 1차 서류 심사 후 매니지먼트 담당자와 1:1 오디션, 그리고 최종 인터뷰 및 테스트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