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부동산 씨엔블루 정용화 재산 청담동 빌딩 건물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예인 부동산 시리즈로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 재산 빌딩 건물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CNBLUE(씨엔블루) 리더 정용화는 2017년 초반에 본인이 설립한 법인 명의로 빌딩을 매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물의 매입가는 약 105억 5천만 원으로 토지의 면적 221.7㎡(67) 지하 2층 지상 4층의 건축물이다.

정용화 빌딩은 2002년 10월에 완공한 건물로 주용도는 제1종, 2종 근린생활시설이며 건축면적 131.25㎡, 용적률 203.68%이다.

정용화 건물이 위치하는 토지의 용도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 일반미관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토지의 개별공시지가 1780만 원, 모두 약 39억 5천만 원이다.

이곳의 빌딩 앞에는 크게 612라는 조형물이 세워져 있어 흔히 612 빌딩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이곳 주소와 관련이 있다.

이곳 청담동 612 빌딩 주변으로는 많은 유명 연예인들과 재벌 등이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또한 부동산 매수 인기 지역으로 꾸준히 부동산이 상승하고 있다.

청담사거리 주변의 삼성로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청담 명품거리에서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으로 이어지며 남쪽으로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500미터 거리에 있다.

또한 정용화는 2014년에도 청담동에 위치하고 있는 고급 아파트를 16억 내외의 금액으로 매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용화 재산은 부동산만 약 120억 내외로 추정되고 있다.

정용화 나이는 1989년 6월 22일 서울 출생으로 2009년 10월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연기자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FNC 엔터테인먼트의 4인조 밴드 씨엔블루(CNBLUE)로 2010년 1월 데뷔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데뷔 해인 2010년에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남자 신인상,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분 본상, 멜론 뮤직 어워드 TOP10 등 각종 가요제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정용화는 씨엔블루가 부르는 많은 노래를 자작곡 하며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해외에도 진출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CNBLUE(씨엔블루)는 대한민국 아이돌 밴드에서 한류스타로 성장하며 멤버들 각자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정용화는 밴드 활동과 더불어 본인의 솔로 앨범도 발매하였으며 또한 연기와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연예계 전반에 자신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과 주변에서 좋은 소식 많이 들려오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