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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탄생 상징물

4월 11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꽃말 뜻

빌딩멘토 2021. 12. 17. 23:16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꽃(탄생화)과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으로 정해진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4월 11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오래전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보석을 생각해 처음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보석의 희귀성 등의 이유로 몇 가지 종류는 변경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4월 탄생석은 "영원한 사랑"과 "불멸", "정의와 승리", "고귀함" 등을 상징하는 보석 <다이아몬드"diamond"(금강석)>입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에는 초자연적인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어 건강과 행운을 가져다주고 나쁜 기운을 막아준다고 믿었습니다.

 

4월 11일 탄생석은 다양한 빛깔이 있는 동축정계 결정형 황화 광물 <보어나이트"bornite">로 "공격적인 느낌"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탄생화는"birth flower" 국가들마다 제각각인데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스위트피"Sweet pea">와 <데이지"Daisy"> 등이 일반적입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4월 11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꽃은 <꽃고비"blemonium coeruleum">로 "기다림", "나에게로 와주세요", "돌아와 주세요"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4월 11일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탄생목은 <단풍나무>로 "독립"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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