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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탄생 상징물

12월 29일 탄생석 뜻과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1. 11. 24. 22:10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로 많이 알려진 것은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대표적입니다.

 

물론 이러한 종류에 공식적인 기준은 없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12월 29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12월 탄생화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많이 사용되는 꽃 "포인세티아", "홀리" 그리고 "수선화" 등이 일반적입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12월 29일은 <꽈리"Winter Cherry">로 "자연미", "조용한 미", "수줍음" 등의 꽃말이 있습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성서를 보고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20세기 초반에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몇 가지 종류는 변경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12월 탄생석은 <터키석"Turquoise">으로 "승리와 성공", "힘과 지혜", "용기와 의욕", "건강" 등을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을 수호석이라고도 불리며 몸에 지니고 다니면 건강을 지켜주며 행운을 불러오고 액운을 막아준다고 생각했습니다.

 

12월 29일 탄생석은 <파우스타이트"Faustite">로 "생명력", "부활" 등의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마지막으로 12월 29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참나무과의 <너도밤나무>로 "창조"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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