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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탄생 상징물

12월 23일 탄생화 꽃말과 탄생석 의미

빌딩멘토 2021. 11. 16. 16:44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사물로 대표적인 것은 나무(탄생목)와 꽃(탄생화) 그리고 보석(탄생석)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12월 23일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12월 탄생화"birth flower"로 "수선화"와 "포인세티아"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입니다.

 

12월 23일 탄생화는 <플라타너스"Platanus">로 "천재", "용서", "휴식"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탄생석"birth stone"은 유대인들이 구약성서를 참고해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몇 가지 보석 종류는 변경되기도 했습니다.

 

12월 탄생석은 <터키석"Turquoise"(터콰이즈)>으로 "성공과 승리", "지혜와 힘", "용기와 의욕", "건강과 행운"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에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에 지니고 다니면 액운을 막아주고 행운을 불러오며 건강을 지켜준다고 생각했습니다.

 

12월 23일 탄생석은 <오렌지 제이드"orange jade">로 "따뜻한 고백"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12월 22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너도밤나무>로 "창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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