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멘토

9월 15일 탄생화 탄생석 의미와 뜻 본문

9월 탄생 상징물

9월 15일 탄생화 탄생석 의미와 뜻

빌딩멘토 2021. 7. 21. 10:57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탄생 상징물에 대한 공식적인 기준이나 종류는 없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9월 15일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해외에서는 9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꽃으로 <아스타>와 <물망초> 그리고 <나팔꽃>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9월 15일은 <달리아"Dahlia">로 "화려함"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은 "당신은 사랑받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그에 따른 노력도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지만 현재 탄생석 종류와 모두 일치하는 않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보석의 가치가 변했고 귀금속 취급상이 몇 가지 종류를 변경해 발표했는데 이것이 현재 널리 통용되고 있습니다.


9월 탄생석은 육방정계의 결정형을 갖는 푸른색을 띠는 강옥 <사파이어(청옥)"Sapphire">로 "정직과 진실", "성실", "현명함", "자애와 덕망", "평화", "치유"등을 의미하는 보석입니다.

9월 15일 일별 탄생석은 전기석 중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청색의 <파라이바 투어멀린"Paraiba Tourmaline">으로 "원점 회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탄생석에는 신비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몸에 지니고 있으면 건강을 지켜주고 행운을 불러온다고 믿었습니다.

다음으로 9월 13일 ~ 9월 22일 탄생목은 <라임나무>로 "의심"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