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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탄생 상징물

9월 11일 탄생화 꽃말과 탄생석 의미

빌딩멘토 2021. 7. 5. 14:07

사람이 태어난 날과 연관되는 대표적인 사물에는 꽃(탄생화)과 보석(탄생석)그리고 나무(탄생목)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탄생 상징물에 대한 공식적인 기준은 없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9월 11일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해외에서는 월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9월은 <아스타>, <물망초>, <나팔꽃>등이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9월 11일은  <알로에"Aloe">로 "꽃도 잎새도", "영원한 건강"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 "정신적으로 진전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무르기 쉬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망설이지 않고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는 용기입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12가지 보석을 기준으로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현재 알려진 탄생석 종류와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보석의 쓰임새나 가치 평가가 변했는데 이러한 이유로 귀금속 취급상들이 몇 가지 탄생석 종류를 변경해 발표했고 이것이 현재 널리 통용되고 있습니다.

 

9월 탄생석은 <사파이어"Sapphire"(청옥)>로 "성실", "진실", "현명함", "덕망", "자애", "평화와 치유"등을 의미하는 보석입니다.


또한 일별 탄생석으로 9월 11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보석은 동축정계의 결정형을 할로겐 광물 <레인보우 플로라이트"Rainbow fluorite"로 "소원 성취"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에는 신비한 능력이 있어 몸에 지니고 있으면 건강을 지켜주고 행운을 불러오며 마음의 평화도 얻는 다고 믿었습니다.

다음으로 9월 3일부터 9월 12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수양버들>로 "우울"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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