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탄생석 탄생화 의미와 꽃말

탄생 상징물로 대표적인 사물에는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있습니다.

먼저 탄생석의 유래는 유대인들이 구약성서에 나오는 보석을 기준으로 처음 만들었으며 이후 유대인들이 유럽 각지로 이주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알려진 탄생석 종류와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닌데 20세기 초반에 귀금속 취급상들이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진주와 다이아몬드 등을 추가해 다시 선정한 것이 현재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탄생화, 탄생목 등도 공개하는 매체마다 제각각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종류는 없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2월 22일 탄생 상징물과 의미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2월 22일 탄생화는 <무궁화>로 꽃말은 "셈세한 아름다움"입니다.  2월 22일 탄생 꽃점: "당신은 신비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해외에서는 2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꽃으로 <아이리스>, <제비꽃>, <앵초>등이 많이 알려져 있는데 각각의 꽃말은 <아이리스>"변덕스러움", "좋은 소식", <제비꽃> "순진한 사랑", "나를 생각해 주세요" <앵초> "어린 시절의 슬픔", "특별함"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2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보석은 <아메시스트"amethyst"(자수정)>로 순결한 의지, 고귀함, 현명함, 정조, 부귀, 지혜, 권력, 진실 등을 상징하는 탄생석입니다.

예전부터 자수정을 몸에 지니고 다니면 현명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또한 마음을 차분하게 정화시켜준다고도 믿었습니다.

 

 

 

2월 22일 일별 탄생석은 <캣츠 아이 쿼츠"Cat's eye Quartz">로 "미래의 예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마지막으로 2월 22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소나무>로 "독특"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탄생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