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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탄생 상징물

2월 19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 의미

빌딩멘토 2021. 1. 4. 22:49

탄생석(보석), 탄생화(꽃), 탄생목(나무)등은 단어의 뜻 그대로 사람이 태어난 날과 연관되는 대표적인 사물로 각각의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습니다.

탄생석의 유래는 오래전 유대인들이 구약성서에 나오는 보석을 기준을 처음 만들었다고 전해지는데 보석의 가치가 시대에 따라 변하면서 귀금속 취급상들이 진주와 다이아몬드 등을 추가해 다시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탄생화나 탄생목 등도 공식적인 것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각 국가마다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있는데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2월 19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해외에서는 2월 탄생화로 <아이리스>, <앵초>, <제비꽃>등이 일반적입니다. 

 

 

<아이리스>

꽃말: 변덕스러움, 좋은 소식

 

<앵초>

꽃말: 특별함, 어린 시절의 슬픔

 

<제비꽃>

꽃말: 나를 생각해 주세요, 순진한 사랑)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하는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2월 19일은 <떡갈나무>로 "붙임성이 좋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2월 19일 탄생 꽃점은 "자유분방하고 쾌활한 당신은 지적인 매력이 추가되면 세상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는 존재가 됩니다."

 

2월 탄생석은 자수정(아메시스트"amethyst")으로 성실과 평화, 순결한 의지, 고귀함, 현명함, 부귀 등을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과거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행운이 따라오고 건강을 지켜준다고 믿었는데 실제로 천연 자수정은 많은 원적외선을 방출하기 때문에 체내의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2월 19일 탄생석은 <워터 드롭 쿼츠(물방울이 든 수정)>로 보석의 의미는 "생명"입니다.

 


마지막으로 2월 19일(2월 19일~2월 28일) 탄생목은 <소나무>로 "독특"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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