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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제테크 김건모 건물 부동산 재산 건음기획

빌딩멘토 2017. 4. 3. 18:11

안녕하세요.


연예인 제테크 시리즈로 이번에는 가수 김건모 건물 부동산 재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가수 김건모는 경기도 용인구 수지구에 위치한 대지면적 1613제곱 미터의 지상 2층 건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곳 건물의 연면적은 494.97제곱 미터이며 건물의 주용도는 제1종근린생활시설이다. 2006년 비교적 큰 대지에 본인이 직접 신축한 건물로 건축물관리대장에도 건축주와 시공자 모두 김건모이다.


현재 건물의 추정가는 약 50'억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물의 건폐율은 18.66%이며 용적률은 30.69%이다. 


일반철골구조의 건축물이며 도시지역, 자연녹지지역이다. 해당 토지를 매입한 후 2006년 지적공부에 등록된 지목을 바꾸어 건물을 직접 2층 건물로 신축했다. 


이곳 건물에서 1년에 약 1억 원의 임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맛집으로 유명한 음식점이 영업하고 있으며 이곳 토지의 개별 공시지가는 제곱 미터에 151'만 원이며 건물을 신축할 때의 공시지가 50'만 원보다 3배 상승했다.



이곳은 경부 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한 지리적 특징과 배후 상권이 풍부하여 대형 식당이 많이 영업하고 있는 지역이다.


김건모는 용인시 수지구의 상가 건물과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아파트와 주택을 포함하면 김건모의 부동산 재산은 약 7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김건모 나이는 1968년 1월 13일 3남 중 둘째로 부산에서 출생했으며 1992년 1집 앨범인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하며 가요계에 주목을 받았다.



개성 있는 외모와 목소리로 데뷔 초기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1집 후속곡인 <첫인상>으로 당신 가요순위 프로그램에서 5주동안 1위를 기록, 7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데뷔와 동시에 최고의 인기를 얻으며 거의 모든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1993년 10월에 발매한 2집 <혼자만의 사랑>과 후속곡 <핑계>로 그해 최고의 음반 판매량인 약 180만 장을 기록하였으며 방송3사인 MBC와 KBS 그리고 SBS 연말  가요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실력과 흥행이 되는 가수로 인정받는다.


그리고 전설로 남은 1995년 2월 3집이 발표된다. 


앨범의 타이틀곡 <잘못된만남>으로 1995년 음반판매량을 넘어 대한민국 역대 최대 음반 판매인 약 280만 장을 기록하며 앞으로도 영원히 깨지지 않을 역사를 남기며 대한민국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었다. 



기존 프로듀서와 결별후 1996년 5월 발매한 4집 앨범도 약 15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3년 연속 가요대상을 수상했다.


2011년에는 제2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13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하였다. 


또한 음악 콘서트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다음 앨범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MBC 가요 예능 프로그램인 <나는가수다>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SBS예능 프로그램인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재미있고 반가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건모 소속사는 건음기획이며, (주)건음기획 형태는 일반, 중소기업에 2013년.5월 15일 설립, 산업명은 매니저업 대표자는 김건모이다.


앞으로도 가수로서 좋은 앨범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기대하며 주변에서도 좋은 소식 많이 들려오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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