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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울산 현대모비스 농구단 선수 연봉 순위

빌딩멘토 2023. 10. 15. 15:17

한국 프로농구 KBL  2023-24 시즌 최고연봉 선수는 SK 김선형 선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연봉 5억 6천과 인센티브 2억 4천 포함 총액 8억으로 1위의 자리를 수성했습니다.

 

다음으로는 KT 문성곤(5억 4600+2억 3400), 소노 전성현(6억+1억 5천), SK 오세근(5억 5천+2억), LG 양홍석(5억 2500+2억 2500), LG 이재도(4억 5천+1억 5천), KCC 최준용(4억 2천+1억 8천)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현대 모비스 농구단 선수는 이번 시즌 17명의 선수가 등록했으며 총보수는 27억 6천으로 샐러리캡(구단 연봉 총액 상한선) 28억의 소진율 98.6%였습니다.

 

지금부터 2023-2024 시즌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농구단 선수들의 연봉 순위와 외국인 선수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백넘버, 선수 연봉+인센티브

 

1번 김준일 연봉 3억 1500+1억 3500

 

12번 함지훈 연봉 3억 1500+1억 3500

 

23번 최진수 연봉 2억 8000+7000

 

31번 장재석 연봉 2억 6400+6600

 

7번 서명진 연봉 2억 1000+6000

 

울산 현대모비스 선수 연봉(인센티브 포함) 순위 다음으로는 김지완(1억 9천), 이우석(1억 9천), 신민석(8500), 김국찬(7500), 김현민(7000), 김태완(6000), 김영훈(5500), 박재한(4500), 박준은(4500), 전준우(4200)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2023-24 시즌 현대모비스 외국인 선수는 1999년 출생 미국 국적의 44번 "게이지 콜번 프림"(205cm/107kg) 선수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1998년 출생 미국 국적의 4번 "케베 알루마"(206cm/109kg)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이번 시즌 외국인 선수 연봉은 1인 최대 60만 달러, 2명 총액 80만 달러로 제한되며 아시아쿼터는 최대 16만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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