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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부산 KCC 이지스 농구단 선수 연봉 순위

빌딩멘토 2023. 10. 15. 00:03

KBL 2023-2024 시즌 국내 선수 등록 결과 샐러리캡(구단 선수 연봉 총액 상한액) 28억을 모두 소진한 구단은 KCC(109.8%), SK(106.7%), LG(100%)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다음으로는 현대모비스(98.6%), DB(86.8%), 소노(84.8%), KT(84.5%), 정관장(77.6%), 삼성(72.5%), 한국가스공사(69.2%) 등의 순이었습니다.

 

*샐러리캡의 초과하면 일정금액을 유소년 농구기금으로 납부해야 되는데 10% 이하를 소진할 경우 초과금의 30%이다.

 

이번 시즌 한국프로농구 연봉킹은 SK 김선형 선수가 8억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1위를 수성했으며 다음은 KT 문성곤(7억 8천), 소노 전성현, LG 양홍석, SK 오세근(7억 5천) 등의 순이었습니다.

 

지금부터는 2023-24 시즌 부산 KCC 이지스 농구단 선수들의 연봉 순위과 외국인 선수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등번호 선수 연봉+인센티브

 

2번 최준용 연봉 4억 2천+1억 8천

 

33번 이승현 연봉 4억 3천+1억 3천

 

3번 허웅 연봉 4억 3천+1억 3천

 

송교창 연봉 2억 8475(11월 전역)

 

1번 이호현 연봉 1억 6800+7200

 

부산 KCC 선수 연봉(인센티브 포함) 총액 순위 다음으로는 정창영(2억), 전준범(1억), 송동훈, 이근휘, 이진욱(7천), 김동현(5천), 곽정훈, 서정현, 전태영, 김승협, 여준형, 유병훈(4천)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2023-24 시즌 부산 KCC 외국인 선수는 특별 귀화하여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라건아(특별규정 적용) 선수와 1996년 미국 국적의 "알리제 존슨"(201cm/96kg)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또한 KCC 아시아 쿼터 선수는 캐나다/필리핀 국적을 가진 1996년 출생의 "켈빈 에피스톨라"(180cm/75kg) 선수를 선택했습니다.

 

KBL 외국인 선수 연봉은 1옵션 선수 최대 60만 달러까지 계약가능하며 2명 총액은 80만 달러가 상한선입니다. 또한 아시아쿼터 선수는 16만 달러입니다.(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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