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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안양 KGC 인삼공사 선수 연봉 순위

빌딩멘토 2022. 10. 29. 00:45

한국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는 1992년 창단한 "SBS 농구단"이 전신으로 2005년 "KT&G"가 인수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1997년 출범한 한국 프로농구 KBL 리그에서 지금까지 정규시즌 우승 1회(2016-17)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은 3번(2012, 2017, 2021)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즌 안양 KGC 인삼공사 농구단 선수 14명의 연봉 총액(인센티브 포함)은 약 24억 656만 원으로 샐러리캡(구단 선수 연봉 총액 상한선) 26억에 93.8%로 나타났습니다.

 

 

샐러리캡 소진율을 구단별로 살펴보면 SK(110%), KCC(108.7%), KGC(93.8%), 한국가스공사(92%), 캐롯(88.3%), LG(85.4%), KT(85.2%), DB(85%), 삼성(85%), 현대모비스(82%)입니다.

 

*샐러리캡"을 초과하면 일정 금액을 농구 발전 기금으로 납부해야 되는데 10%까지 초과하면 초과금의 30%를 또한 10~20%는 40%, 30% 이상은 50%이다.

지금부터는 2022-23 시즌 안양 KGC 인삼공사 선수들의 연봉 총액(인센티브 포함) 순위와 KBL 선수 연봉 Top 10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이번 시즌 안양 KGC 외국인 선수는 14번 "오마리 스펠맨", 86번 "대릴 먼로"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연봉 샐러리캡은 1인 65만 달러, 2인 총액 90만 달러이다.

 

또한 아시아쿼터로 1998년 필리핀 출생의 "렌즈 아반도" 선수를 연봉과 인센티브 포함 2억 3700에 계약했습니다. 

 

 

등번호, 선수 (연봉+인센티브)
출생, 신장, 출신교

 

41번 오세근 (4억 8천+1억 2천)
1987년, 200cm, 중앙대

10번 문성곤 (3억 5천+1억 5천)
1993년, 196cm, 고려대

5번 변준형 (2억 2천+6천)
1996년, 185cm, 동국대

11번 양희종 (2억 2천)
1984년, 194cm, 연세대

6번 박지훈 (1억 6천+2천)
1995년, 184cm, 중앙대

32번 김철욱 (1억 1천+1천)
1992년, 202cm, 경희대

안양 KGC 선수 연봉 총액(연봉+인센티브) 순위 다음은 1번 배병준(8천+1천), 3번 정준원(8천+1천), 7번 함준후(8천), 13번 한승희(65백), 22번 조은후(천), 15번 주현우(45백), 0번 이우정(45백) 선수입니다.

한편 한국 프로농구 선수 연봉 총액 순위는 SK 김선형 8억으로 1위이며 다음으로 캐롯 전성현, KCC 이승현, 허웅 선수가 총액 7억 7천입니다.

 

또한 다음은 삼성 이정현 7억, KGC 오세근, LG 이재도 선수가 6억이며, LG 이관희, SK 최준용, 한국가스공사 이대성 선수가 총액 5억 5천으로 Top 10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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