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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서울 삼성 썬더스 농구단 선수 연봉 순위

빌딩멘토 2022. 10. 15. 00:48

서울 삼성 썬더스 농구단은 1978년 창단한 "삼성 농구단"이 전신으로 현재 홈구장은 "잠실 실내체육관"입니다.

 

1997년에 출범한 한국 프로농구 KBL 리그에서 지금까지 정규시즌 우승 1회(2000-21)와 챔피언결정전 2회(2000-01, 20005-06)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즌 서울 삼성 썬더스 등록 선수 14명의 보수 총액은 21억 8000만 원으로 샐러리캡 소진율은 85%로 나타났습니다.

 

 

그밖에 KBL 구단별 샐러리캡 소진율을 살펴보면 SK 110%, KCC 108.7%, KGC 93.8%, 한국가스공사 92%, 캐롯 88.3%, LG 85.4%, KT 85.2%, DB 85%, 현대모비스 82%입니다.

 

한편 이번 시즌 샐러리캡(구단 연봉 총액 상한선)은 26억이며 외국인 선수 연봉은 1명 최대 65만 달러, 2명 총액 90만 달러입니다. *샐러리캡이 10%까지 초과되면 초과금의 30%를 농구 발전 기금을 납부해야 된다.

 

먼저 이번 시즌 서울 삼성 썬더스 외국인 선수는 1옵션 "이매뉴얼 테리"(33번, 신장: 202.3cm, 출생:1996년), 2옵션 "마커스 데릭슨"(4번, 198cm, 출생 1996년) 선수입니다.

 

 

지금부터는 2022-23 시즌 서울 삼성 선수 연봉 순위와 이번 시즌 한국 프로농구 KBL 선수 보수 총액 순위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등번호, 이름, 보수총액(연봉+인센티브)

생년월일, 신장, 출신학교

 

3번 이정현 7억(4억 9000+2억 1000)

1987년 3월 3일, 191cm, 연세대

 

5번 김시래 5억(3억 5000+1억 5000)

1989년 3월 22일, 178cm, 명지대학교

 

9번 장민국 1억 5천(1억 2000+3000)

1989년 7월 5일, 199cm, 연세대

 

1번 이동엽 1억 4천(1억 2600+1400)

1994년 2월 22일, 193cm, 고려대

 

7번 김현수 1억 3천(1억 1700+1300)

1990년 1월 31일, 183cm, 중앙대

 

13번 임동섭 1억 2천(1억 800+1200)

1990년 8월 29일, 198cm, 중앙대

 

11번 이원석 1억(8000+2000)

2000년 1월 30일, 207cm, 연세대

 

17번 차민석 7천(6300+700)

2001년 9월 16일, 200cm, 제물포고

 

서울 삼성 농구단 선수 연봉 순위 다음으로는 2번 이호연 6천(5400+600), 6번 정희원 5천(4500+500), 19번 강바일 4500, 25번 전형준 4000, 32번 조우성 4000(3600+400), 14번 김진영 3500 등입니다.

 

한편 이번 시즌 KBL 선수 연봉킹은 SK 김선형 선수가 8억(5억 6000+2억 4000)으로 1위였으며 다음은 캐롯 전성현 7억 5000(6억+1억 5000), KCC 허웅, 이승현 선수가 각각 7억 5000(5억 5000+2억)입니다.

 

다음은 삼성 이정현 7억(4억 9000+2억 1000), KGC 오세근 6억(4억 8000+1억 2000), LG 이재도 6억(4억 5000+1억 5000)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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