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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 NBA 선수 누적 연봉 순위

빌딩멘토 2022. 10. 7. 23:55

미국 프로농구 NBA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이 투입되는 프로농구 리그인 동시에 최고의 기량을 보유한 선수들이 뛰는 꿈의 무대입니다.

 

물론 최고의 무대에서 뛰는 NBA 선수들은 천문학적인 연봉을 받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특히 선수 평균 연봉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NBA 누적 연봉이 가장 많은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는 소속팀과 2023-24-25 시즌까지 2년 총액 9710만 달러(약 1320억)에 연장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2003년 NBA에 데뷔한 "르브론 제임스"는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2024-25 시즌을 마무리하면 누적 연봉이 5억 달러(약 7000억) 이상을 넘어서게 됩니다.

 

지금부터는 미국 프로농구 NBA 선수 누적 연봉 순위와 이번 시즌 연봉(Cap Hit)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NBA 누적 연봉

출생, NBA 데뷔, 현재 소속팀

 

1위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

약 4억 3185만 달러(약 6050억)

1984년, 2003년, LA 레이커스

 

2위 크리스 폴"Chris Paul"

약 3억 5910만 달러(약 5020억)

1985년, 2005년, 피닉스 선즈

 

3위 케빈 듀란트"Kevin Durant"

약 3억 4914만 달러(약 4900억)

1988년, 2007년, 브루클린 네츠

 

4위 러셀 웨스트브룩"Russell Westbrook"

약 3억 3564만 달러(약 4700억)

1988년, 2008년, LA 레이커스

 

5위 스테판 커리"Stephen Curry"

약 3억 280만 달러(약 4250억)

1988년, 2009년, 골든 스테이트

 

6위 제임스 하든"James Harden"

약 3억 166만 달러(약 4200억)

1989년, 2009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NBA 선수 누적 연봉 순위 다음으로는 "존 월" 2억 7648만 달러, "알 호포드" 2억 6563만 달러, "케빈 러브" 2억 6420만 달러, "카멜로 앤서니" 2억 6252만 달러 등의 순입니다.

 

한편 이번 시즌 연봉(Cap Hit) 순위는 "스테판 커리" 4807만 달러, "러셀 웨스트브룩" 4706만 달러, "르브론 제임스" 4474만 달러, "케빈 듀란트" 4412만 달러, "브래들리 빌" 4328만 달러 등의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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