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부부 임백천 김연주 빌딩 건물 부동산 재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연예인 부동산 이야기로 임백천 김연주 부부의 빌딩 건물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임백천 김연주 부부는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에 지상 4층의 건물을 부부의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다.

건물의 토지면적이 79.3㎡(24) 연면적 368.19㎡ 의 건축물의 주용도는 영업, 근린생활시설의 빌딩이다.

1960년 09월에 완공한 건물로 현재 시세는 약 55억 이상 추정된다.

이곳 명동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시지가가 높은 지역으로 해당 건물이 위치한 토지의 개별 공시지가는 제곱미터 ㎡ 3330만 원이다.

평당 약 1억 천만 원이 넘어간다.

해당 지역은 중심상업지역이며 방화지구, 제1종지구단위계획 구역이다.

임백천 나이는 1958년 5월 30일 전남 순천 출생으로 197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가수로 또한 MC, DJ로 많은 분야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연주 나이는 1966년 6월 28일 출생으로 1989년 MBC 공채MC로 데뷔했다.

임백천 김연주 부부는 1990년 당시 김연주가 진행하던 공개방송에서 임백천이 가수로 나오면서 처음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둘은 1993년 3월 27일 결혼하였으며 현재 아들(임소강)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앞으로도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과 임백천 김연주 부부의 주변에서도 좋은 소식 많이 들려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