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건물주 한승연 건물 빌딩 부동산 재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연예인 건물주 시리즈로 카라 한승연 건물 빌딩 부동산 재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KARA 카라 멤버로 데뷔한 한승연은 강남구 논현동에 10억 내외의 고급 빌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상가 건물을 약 45억 내외의 금액으로 매수하여 연예인 건물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승연은 해당 위치의 건물을 매수하여 현재의 지하 1층 지상 5층의 건물로 신축했다.

한승연 빌딩의 대지면적은 309.1㎡, 건물의 연면적 867.32㎡이다.

2015년 6월에 착공하여 2017년 1월에 완공하였으며 건축물의 주용도는 제2종 근린생활 시설이다.

한승연이 신축한 건축물의 명칭은 <머무름>이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과 청담역 중간의 강남세무서 이면 길 코너에 위치하고 있으며 토지의 용도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 이다.

한승연 건물의 부동산 시세는 약 70억 내외로 추정되고 있다.

빌딩의 인허가와 신축비용을 약 15억으로 계산해도 10억 내외의 부동산 차익 실현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10억 내외의 금액으로 강남구 논현동의 고급빌라까지 한승연의 부동산 재산은 약 90억 내외로 추정된다.

 

한승연 나이는 1988년 7월 24일 서울 출생으로 카라 KARA 멤버로 데뷔했다.

카라의 멤버는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허영지 모두 4명의 여자 아이돌 그룹이며 DSP미디어 소속사로 2007년 3월에 데뷔했다.

한승연은 걸그룹 KARA로서의 활동과 오락프로그램의 게스트로 그룹 카라를 알리는데 일등공신이 된다.

이후에도 솔로 활동과 OST 참여 또한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걸그룹 카라는 현재 활동이 중단되었지만 언젠가 다시 모여 KARA로 활동할 수 있으니 해체는 아니지만 그룹 활동은 중단했다.

한승연 소속사는 제이와이드 컴퍼니 JWIDE COMPANY(주소 : 강남구 논현동 130-22)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