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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탄생 상징물

3월 6일 탄생석 탄생화 탄생목 의미

빌딩멘토 2022. 2. 4. 02:27

사람이 출생한 날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보석(탄생석)과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상징물의 종류가 공식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3월 6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탄생석"birthstone"은 유대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 등을 참고해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귀금속 취급상들이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몇 가지 종류를 변경해 발표했고 또한 일별 탄생석 등으로 세분화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3월 탄생석은 "바닷물"이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보석 [아쿠아마린"Aquamarine"]으로 "영원한 젊음"과 "희망", "행복", "치유" 등을 상징합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에는 신비한 힘이 있기 때문에 몸에 지니고 있으면 행운을 불러오고 건강을 지켜주며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3월 6일 탄생석은 수목에서 분비된 수지액이 땅 속에서 화석화된 [코펄"Copal"]로 보석의 의미는 "정과 동"입니다.


다음으로 영어권 국가들의 3월 탄생화"birth flower"는 [수선화"Daffodil"]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입니다.

 

3월 6일 탄생화는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데이지"Daisy"]로 꽃말은 "명량"입니다. (꽃말 뜻: "당신은 천진난만한 것이 매력이지만 의심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또한 3월 1일부터 3월 10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탄생목은 [수양버들]로 나무의 의미는 "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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