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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탄생 상징물

3월 5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 의미와 유래

빌딩멘토 2022. 2. 3. 01:40

사람이 태어난 날을 특정한 사물과 연관 지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대표적으로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등이 일반적입니다.

물론 이러한 상징물에 공식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상징물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대한민국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3월 5일 태어난 사람들의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탄생화"birth flower"는 국가마다 많이 다르지만 영어권 국가들의 3월 탄생화는 수선화"Daffodil"가 많이 알려져 있으며  꽃말은 "신비", "고결",  "자기애", "자존심"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통용되고 있는데 3월 5일 탄생화는 <수레국화"Cornflower">로 꽃말은 "행복감", "미모", "가냘픔"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유대인들이 구약성서 등에 등장하는 보석 등을 기준으로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 탄생석 종류와 모두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3월 탄생석은 "밤의 보석 중에서 여왕", 또는 "인어의 보물"로 불리는 보석 <아쿠아마린"Aquamarine">으로 "건강과 희망", "영원한 젊음", "행복", "치유", "지혜" 등을 상징합니다.


과거에는 탄생석에 신비한 힘이 있기 때문에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주고 행운을 가져다 주며 건강도 지켜준다고 생각했습니다.

 

3월 5일 탄생석은 <로얄 블루 사파이어"Royal blue sapphire">로 "행운과 천명"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그리고 3월 1일부터 3월 10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탄생목은 <수양버들>로 "우울"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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