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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탄생 상징물

4월 15일 탄생석 유래와 탄생화 꽃말 의미

빌딩멘토 2021. 12. 23. 20:50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생일 상징물에 대한 공식적인 종류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닌데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4월 15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탄생석"birthstone"은 오래전 유대인들이 구약성서 등을 참고해 처음 정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몇 가지 종류는 변경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4월 탄생석은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보석 <다이아몬드"diamond">로 "불멸", "고귀", "승리와 정의", "순수"등도 상징합니다.

 

 

오래전부터 개인의 수호석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인체에 좋은 영향을 주고 행운을 가져다 주며 나쁜 기운도 막아준다고 생각했습니다.

 

4월 15일 탄생석은 <피콕 그린 펄"peacock green pearl"(공작 녹색 진주)>로 "자연에 대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다음으로 4월 탄생화"birth flower"는 유럽과 미국 등에서 데이지"Daisy"와 스위트피"Sweet pea"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입니다.

 

4월 15일 탄생화는 <펜 오키드"fen orchid"(리파리스 난초)>로 "훌륭함"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은 "행복한 사랑에 초초해하지 않는다면 실패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4월 15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단풍나무>로 "독립"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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