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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건물 송혜교 부동산 재산 재테크

빌딩멘토 2017. 5. 12. 18:42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예인 건물 시리즈로 배우 송혜교 부동산 재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송혜교는 방송에서 부동산 재태크의 여왕으로 소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탤런트 송혜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대한민국 베벌리힐즈라는 현대주택단지의 고급주택을 90억 내외의 금액으로 매수하여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현대주택단지내에 또다른 주택과 강남구 삼성동 고급빌라까지 국내에 부동산 재산이 약 2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곳 현대주택단지는 대한민국 최고가 단독주택단지로 대기업 오너들과 재벌들 그리고 유명인사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서울 도심에서, 그중에서도 강남에서 전원주택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송혜교 주택의 토지 면적은 581.6㎡(175)이며 지상 2층의 건물이며 이전에 이곳은 전 동아제약 회장의 주택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주택단지의 단점으로 생각하는 사생활 보호와 보안이 이곳 현대주택단지는 철저하게 보장되기로 소문이 나며 오히려 이곳의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곳에 거주했거나 거주하고 있는 유명인으로는 연예인 부부인 (김승우, 김남주), (차인표, 신애라), (서세원 서정희), 가수 정지훈(비), 그리고 이번에 이곳의 단독주택을 매수한 배우 전지현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도 부동산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뉴욕 맨하탄의 고급 콘도를 약 174만 달러(약 19억 5천 만원)로 매입했으며 현재 시세는 약 30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송혜교 나이는 1981년 11월 22일 대구 출생으로 1996년 선경스마트 모델 선발대회에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많은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발랄한 이미지의 막내딸로 출연하며 좋은 반응을 얻으며 SBS 연기대상 시트콤 부분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리고 첫 주인공으로 출연한 KBS2 TV 드라마 <가을동화>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화제가 되며 톱스타 여배우 반열에 이름을 올린다.



2000년에 방영되었던 미니시리즈 <가을동화>는 시청률 40%를 넘기며 당시 최고의 인기 드라마이며 출연한 배우 송승헌, 원빈 등도 최고의 인기스타로 급부상하게 된 한류가 시작된 작품 이기도 하다.



하지만 가을동화의 여배우 자리는 처음부터 송혜교 자리는 아니었다고 한다. 다른 배우들에게 제의가 갔지만 모두들 스케줄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고사하게 되었고 결국 운명처럼 송혜교가 캐스팅 되었고 결국에는 드라마와 배우 모두에게 최고의 선택이 되었다.


이후 드라마 <호텔리어>, <수호천사>, <올인>, <풀하우스>등에 출연하며 흥행은 물론 연기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2016년 최고의 화제작인 KBS2 미니시리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며 국내에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는다. 



태양의 후예에 같이 출연했던 배우 송중기와 KBS 연기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이작품으로 또 한번 한류 붐을 일으키며 송혜교는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를 넘어 아시아의 여배우로 이름을 올린다.


배우 송혜교는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좋은 일에도 적극적이며 선행도 많이 하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 역사에 관련된 해외의 많은 지역에서 한국어 안내서를 기증하거나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일본의 전범 기업인 미쓰비시의 자동차 광고를 거절한 일화도 유명하다. 


앞으로도 배우 송혜교의 연예계의 활발한 활동과 주변에서도 좋은 소식 많이 들려오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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