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건물주 권상우 빌딩 건물 부동산 재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예인 건물주 시리즈로 배우 권상우 빌딩 건물 부동산 재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권상우는 연예인 부동산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빌딩 건물 부자로 유명합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빌딩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성수동의 부동산과 고급아파트까지 약 400억 원의 부동산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먼저 성남 분당에 보유하고 있는 건물이다.

주차장 부지를 매입하여 권상우가 직접 건물을 신축한 이빌딩의 시세가 약 200억 내외로 추정된다.

건물의 토지 면적이 818.1제곱 미터의 지상 6층의 빌딩이다.

건물의 주용도는 교육연구시설, 근린생활시설 이며 빌딩의 명칭은 자신의 아들 이름과 아내의 생일을 딴 루키 ROOKIE 1129 이다. 

권상우 건물은 신인건축사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한 빌딩으로 건폐율 55.8%, 용적률 296%의 2013년 7월에 완공했다.

또한 권상우는 본인의 기획사인 수컴퍼니 명의로 강남구 청담동에 빌딩을 매수했으며 현재 시세는 약 70억 내외로 추정된다.

이 청담동 빌딩의 건축명도 아들의 이름을 딴 루키 ROOKIE 819 이다.

그리고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부동산도 80억 원 내외의 금액으로 매입했으며 고급 아파트도 보유하고 있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보유하고 있는 상가 빌딩과 건물, 고급 아파트까지 약 400억 내외의 부동산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배우 권상우 나이는 1976년 8월 5일 대전 중구 출생으로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했다.

배우 손태영 나이는 1980년 8월 19일 대구광역시 출생으로 2000년 미스코리아 입상하며 방송에 데뷔했다.

권상우는 영화 <동납내기 과외하기>와 SBS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크게 히트하며 흥행배우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또한 권상우가 출연한 드라마는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며 한류 배우로도 큰 명성을 얻었다.

그리고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는 연기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 탑 스타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도 꾸준히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하여 1남 1녀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앞으로도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좋은소식 많이 들려오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