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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탄생 상징물

11월 4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0. 8. 10. 22:30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것으로는 별자리(10월 23일~11월 22일은 전갈자리)나 띠(12 동물) 등이 있으며 대표적인 사물로는 보석(탄생석)과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있습니다.


탄생 상징물은 공식적인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닌데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11월 4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11월 4일 탄생화는 "골고사리"로 꽃말은 "진실한 위안"입니다.





서양에서는 11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꽃으로 국화"chrysanthemum"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정조", "순결", "쾌활함", "우정", "기쁨"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는 탄생화입니다.


국화꽃은 색에 따라 각각의 꽃말도 있는데 흰색은 "성실", "진실" 노란색은 "짝사랑", "실망" 빨간색은 "사랑", "진실" 등입니다.





다음으로 11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보석은 토파즈"Topaz"로 "우정", "희망", "결백", "인내", "부활", "건강" 등의 의미가 있는 탄생석입니다.





또한 11월 4 탄생석은 셉터 쿼츠"Scepter Quartz"로 "탄생의 기쁨"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마지막으로 11월 4을 상징하는 나무는 "호두나무"로 "정열"이라는 의미가 있는 탄생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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