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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탄생 상징물

11월 3일 탄생석 탄생목 의미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0. 8. 7. 15:07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것에는 보석(탄생석)과 꽃(탄생화) 그리고 나무(탄생목) 등이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니고 각 국가나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하지만 국내에서 널리 통용되는 11월 3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일별로 소개하는 꽃이 많이 알려져 있는데 11월 3일 탄생화 "브리오니아"로 꽃말은 "거절"입니다.





해외에서는 11월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을 꽃(탄생화)으로 국화"chrysanthemum"가 많이 알려져 있으며 정조, 순결, 연민, 쾌활함, 우정, 기쁨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국화꽃은 색에 따라 꽃말도 다양한데 흰색은 "성실", "진실", "무죄" 노란색은 "짝사랑", "실망" 그리고 빨간색 국화는 "사랑", "진실" 등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11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석(보석)은 토파즈"Topaz"로 "우정", "결백", "희망", "인내", "건강", "부활"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11월 3 탄생석골든 사파이어"Golden sapphire"로 "빛나는 매력과 광명"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그리고 11월 3 탄생목은 "호두나무"로 나무의 의미는 "정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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