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국가 민주주의 지수 순위

민주주의"democracy"란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해 정치가 이루어지는 제도, 또는 그러한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을 말합니다.

영국에서 발행되는 국제 정치 경제 문화 주관지 이코노미스트"Economist"에서 세계 167개국을 대상으로 각국의 민주주의 지수를 조사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선거 과정과 다원성 그리고 정부의 기능, 정치참여, 시민 자유 등을 조사해 수치화한 순위라고 알렸습니다.

가장 높은 순위는 노르웨이가 10점 만점에 9.87로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대한민국은 8.00으로 21위, 그리고 북한은 1.08로 조사 대상 국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지금부터 세계 국가별 민주주의 지수를 살펴보겠습니다.

완전한 민주주의 (1위 : 9.87 ~ 20위 : 8.07)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스웨덴

뉴질랜드

덴마크

캐나다

아일랜드

핀란드

오스트레일리아

스위스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독일

영국

우루과이

오스트리아

모리셔스

몰타

스페인

코스타리카

결함있는 민주주의 (21위 : 8.00 ~ 75위 : 6.03)

대한민국

일본

칠레

에스토니아

미국

카보베르데

포르투갈

보즈와나

프랑스

이스라엘

벨기에

중화민국

이탈리아

체코

키프로스

슬로베니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그리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인도

동티모르

트리니다드 토바고

슬로바키아

파나마

불가리아

아르헨티나

자메이카

수리남

브라질

콜롬비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폴란드

가이아나

레소토

가나

헝가리

페루

크로아티아

도미나카 공화국

몽골

세르비아

튀니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루마니아

에콰도르

나미비아

파라과이

스리랑카

멕시코

홍콩

세네갈

파푸아뉴기니

혼합된 체제 (76위 : 5.98 ~ 114위 : 4.06)

알바니아

엘살바도르

북마케도니아

몰도바

피지

몬테네그로

베냉

볼리비아

우크라이나

온두라스

잠비아

과테말라

방글라데시

조지아

말라위

탄자니아

말리

라이베리아

부탄

마다가스카르

우간다

네팔

케냐

키르기스스탄

모로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아이티

아르메니아

부르키나파소

시에라리온

레바논

태국

나이지리아

팔레스타인

터키

감비아

파키스탄

코트디부아르

이라크

권위주의 체제 (115위 : 3.93 ~ 167위 : 1.08)

요르단

모잠비크

쿠웨이트

미얀마

모리타니

니제르

코모로

니카라과

앙골라

가봉

캄보디아

알제리

이집트

에티오피아

르완다

중국

콩코 공화국

카메룬

카타르

베네수엘라

짐바브웨

기니

벨라루스

토고

베트남

오만

에스와티니

쿠바

아프가니스탄

카자흐스탄

러시아

지부티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아제르바이잔

이란

라오스

에리트레아

리비아

수단

우즈베키스탄

기니비사우

예멘

타지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적도 기니

투르크메니스탄

차드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콩고 민주 공화국

시리아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