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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건물 이재훈 강남 논현동 빌딩 부동산 재산

빌딩멘토 2017. 4. 11. 15:22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예인 건물 시리즈로 가수 이재훈 강남 논현동 빌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그룹 쿨의 리드보컬로 큰 인기를 모았던 가수 이재훈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빌딩을 2001년 매수하였다. 건물의 위치한 토지의 면적은 230.4 제곱미터이며 건물의 연면적은 753.62 제곱미터이다. 


지하 1층 지상 6층의 건물로 건축물의 구조는 철근콘크리트 라멘조이며 건물의 주용도는 근린생활시설 교육연구시설이다. 


1989년 12월에 완공된 건축물로 도시지역, 제3종 일반주거지역, 일반미관지구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건물의 시세는 약 70억 내외로 추정된다.



건축물의 건폐율은 47.86%, 용적률은 264.14%이다. 건물이 위치한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는 제곱미터에 1195만 원이며 2001년 매입 당시 432만 원 보다 약 3배가 상승했다. 


현재 공시지가 토지의 합은 약 27억 5천만 원이다.



건물의 위치는 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과 강남구청역 중간인 서울세관 사거리  학동로 대로변에 있으며 대중교통과 자가용의 접근성이 좋은 지역이다. 


현재 건물에는 아웃도어 매장과 사무실 주점 등이 입점하고 있으며 전형적인 대로변 오피스 상권이다.



주변으로는 병원과 은행, 판매점 그리고 사무실 등이 있으며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동양파라곤 아파트, 논현 라폴리움, 논현 두산위브 아파트가 있다.


이재훈은 제주도에 자택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부동산 재산이 약 100억 원 이상 추정되고 있다.



이재훈 나이는 1974년 7월 서울 출생으로 1994년 그룹 쿨의 1집 앨범<너이길 원했던 이유>로 데뷔했다. 


1990년대를 대표하는 혼성그룹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음반 판매량 역시 대한민국 혼성그룹 중에서 1위로 6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쿨의 멤버로는 이재훈, 김성수, 유리 3명이며 2001년에는 골든디스크상 본상 그리고 2002년에는 17회 골든디스크 대상과 SBS 가요대전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재훈 아버지가 예송 가구 창업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예송 가구는 국내 수공업 가구업체로 한때는 직원이 1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지만 외환위기 당시 사업을 정리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현재 이재훈의 현재 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으로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으며 제주도 사랑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바다에서 하는 레저스포츠를 특히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잘하는 것 이상으로 전문가 수준이라고 한다. 전문 스킨스쿠버, 다이빙, 인명구조 자격증 등을 취득한 레저스포츠 전문가이다. 


강남구 논현동에 빌딩도 매각해서 제주도에서 숙박업을 하며 정착하고 싶다고 방송에서 밝히기도 했다.




이재훈 6촌 동생 가수 이정 도 제주도에 이웃사촌으로 거주한다고 한다.


가수로서 꾸준히 음악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솔로 앨범, 단독 콘서트 등의 반가운 소식도 들려주고 있다. 


또한 TV 예능 프로그램도 가끔 출연하며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가수로서 또한 주변에서도 좋은소식 많이 들려오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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