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멘토

용띠 운세 궁합, 용띠와 잘맞는 띠, 상극, 성격 이야기 본문

무료운세

용띠 운세 궁합, 용띠와 잘맞는 띠, 상극, 성격 이야기

빌딩멘토 2017. 7. 4. 13:46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용띠 운세와 궁합 그리고 용띠와 잘맞는띠, 그리고 상극에 대해 띠별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용띠는 각각 1940년, 1952년, 1964년, 1976년, 1988년, 2000년에 그해 입춘 기준일(양력 2월 4일경)이후에 출생, 그리고 다음 년도 입춘일 이전에 태어난 사람이 용띠에 해당합니다.


띠란 태어난 년도에 상징하는 동물이 자신의 띠가 되며 십이지신 12동물은 차례로 쥐 -> 범(호랑이) -> 토끼 -> 용 -> 뱀 -> 말 -> 양 -> 잔나비(원숭이) -> 닭 -> 개 -> 돼지 입니다.


용띠 시간은 <진시>로 07시부터 09시, 물을 지배하며 국가의 왕권을 상징합니다.


용띠 성격은 모든 일을 대범하게 생각하며 행동하기를 좋아합니다.  안정된 생활 보다는 불안정한 생활 속에 영웅이 되기를 원하며 한 가지 일을 생각하면 몰두하여 끝까지 해결합니다.


과거 호탕한 성격과 풍류를 즐기는 영웅이 용띠 해에 많이 출생 했습니다.


하지만 자제력이 조금 부족하고 급한 성질, 안되는 일도 끝까지 매달리는 고집 때문에 한순간에 모든 일을 망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된다.


이번에는 용띠랑 다른 띠와의 관계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용띠와 잘맞는 띠는 쥐띠, 뱀띠, 잔나비띠(원숭이띠), 닭띠이다. 


서로에게 단점은 보안 해주며 장점은 극대화 되는 조화로운 관계이다.  서로의 목표가 공통점이 많으며 상대방에게 서운한 점이 있더라도 극복할 수 있다.  


또한 서로의 생각에 대하여 반대하지 않고 동조하며 같이 노력하여 목표에 다가설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서로의 지나친 관심이 부담감으로 다가올 수 있으니 상대방에게 강요하거나 구속하는 것은 금물이다.



용띠 상극의 띠는 개띠이며 토끼띠와 범띠(호랑이띠)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일단 개띠는 서로의 의견을 무시하며 적대감으로 발전할 수 있다.  


그 다툼으로 인해 신뢰가 깨지고 관계를 극복하기가 힘들 수도 있으며 서로에게 공통적인 관심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된다.



토끼띠와 범띠는 같은 목표가 생길 경우에는 뭉칠 수 있지만 결과에 도달하면 서로 소홀해질 수 있다.  


하지만 또 다시 고통의 목적이 생길 경우 상대방의 차이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물론 또다시 결과에 도달하면 약간은 냉소적인 관계로 발전할 수 있으니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밖에 소띠, 말띠, 양띠, 돼지띠, 용띠는 그럭저럭 평범한 궁합으로 서로의 뜻이 다르더라도 강요하지 않고 각자의 일에 몰두한다.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을 싫어하며 간섭하지도 않는다.  적당히 서로에게 맞추며 관계를 이어가게 된다.


서로의 생활을 공유하면 다툼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된다.



지금까지 용띠 궁합과 운세, 그리고 용띠와 잘맞는 띠와 상극, 용띠 성격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물론 세상의 모든 일은 자신 스스로가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