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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탄생 상징물

12월 19일 탄생화 탄생석 의미

빌딩멘토 2021. 11. 11. 16:35

사람의 태어난 생년월일과 연관 지어 의미를 부여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것에 공식적인 기준이나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닌데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12월 19일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사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해외에서 12월 탄생화는 "포인세티아", "수선화", "홀리" 등이 많이 알려져 있는데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되고 있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입니다.

 

12월 19일 탄생화는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은방울수선화)>로 "아름다움"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은 "예의 바르고 성실하며 노력하는 당신은 사회에서도 아름다운 구성원이 됩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과거 유태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을 기준으로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후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몇 가지 종류는 대체되기도 했습니다.

 

12월 탄생석은 <터콰이즈"Turquoise"(터키석)>로 "성공과 승리", "힘과 지혜", "행운", "건강", "용기" 등을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에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에 지니고 있으면 건강을 지켜주고 행운을 불러온다고 생각했습니다.

 

12월 19일 탄생석은 <화이트 오팔"White Opal">로 "신의 수호"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또한 12월 19일 태어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탄생목은 <무화과나무>로 "감수성"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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