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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손흥민 연봉 토트넘 주급 순위

빌딩멘토 2019. 8. 17. 15:07

안녕하세요.

 

"토트넘 핫스퍼 FC"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으로 연고지는 잉글랜드 런던 북부 토트넘, 홈구장은 "홋스퍼 스타디움"입니다.

 

1882년 창단한 토트넘은 과거 북런던에서 유일한 축구클럽이었지만 이후 아스널이 "하이버리"로 옮기면서 라이벌 관계가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2005년부터는 3 시즌 동안 대한민국의 이영표 선수가 활약했으며  2015 시즌 부터는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어 한국인에게는 더욱 친숙한 팀이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2019/20 시즌 토트넘 선수 주급 순위 top 11을 살펴보겠습니다.

 

 

(출생, 등번호, 포지션)

 

 

11위 에릭센 주급 7.5만 파운드(이하 파운드)

(주급 약 1억 1000, 연봉 약 57억)

1992년 덴마크

23번, 미드필더

 

에릭센은 팀과의 재계약을 미루며 스페인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뉴스가 흘러나왔지만 2019/20 시즌 토트넘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공동 7위 무사 시소코 주급 8만

1989년 프랑스

17번, 미드필더

 

 

 

루카스 모우라 주급 8만

1992년 브라질

27번, 미드필더

 

 

 

에릭 라멜라 주급 8만

1992년 아르헨티나

11번, 미드필더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주급 8만

1989년 벨기에

4번, 수비수

 

 

 

공동 4위 얀 베르통언 주급 10만

1987년 벨기에

5번, 수비수

 

 

 

델레 알리 주급 10만

1996년 영국

20번, 미드필더

 

 

 

위고 요리스 주급 10만

1986년 프랑스

1번, 골키퍼

 

 

 

3위 손흥민 주급 14만

(주급 약 2억, 연봉 약 104억)

1992년 강원 춘천시

7번, 공격수

 

 

 

공동 1위 해리 케인 주급 20만

1993년 영국

10번, 공격수

 

 

 

공동 1위 탕귀 은돔벨레 주급 20만

1996년 프랑스

28번, 미드필더

 

토트넘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수령하는 선수는 "해리 케인" 선수와 이번 시즌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에서 이적한 "탕귀 은돔벨레" 선수로 20만 파운드, 한화로 약 2억 9000만 원을 주급으로 받고 있습니다.(연봉 153억)

 

은돔벨레 선수는 토트넘 최고 이적료인 5500만 유로(735억)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토트넘 주급 순위는 7만 파운드 서지 오리에, 6.5만 파운드(다비손 산체스, 빅토르 완야마, 6만 파운드(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대니 로즈)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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