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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부동산 건물 빌딩 부자 순위

빌딩멘토 2017. 2. 24. 15:21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연예인 부동산 부자 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국내 연예인들 중에서 알려진 부동산 빌딩 건물 추정가의 순위입니다.


국내 연예인 부동산 부자 5위는 배우 전지현 입니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있는 건물의 추정가가 약 60억이며 강남구 논현동 빌딩이 160억 그리고 주택까지 부동산 자산만 약 400억 내외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지현은 보유한 부동산에서 월 임대료만 약 6천 만원 내외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전지현은 1981년 생으로 1997년 잡지의 표지 모델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CF와 모델 배우까지 다방면에 활약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부동산 부자 4위는 배우 장근석입니다.


강남구 청담동과 삼성동에 각각 본인소유의 빌딩이 있다고 알려져있으며 주택까지 400억 정도의 부동산 재산이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일본에도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가격이 600억에 이른다고 하네요.



장근석은 1987년 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배우로 시작해 현재 대한민국 최고의 한류 스타로 성장했다.



 해외에서는 아시아의 프린스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으며 한국에서보다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인 부동산 부자 3위는 가수 서태지입니다.


서태지 빌딩으로도 유명한 강남구 논현동 빌딩이 300억원 이상이며 서울시 종로구의 빌딩 그리고 자택까지 500억원으로 부동산 순위 3위를 기록합니다.



서태지는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해 문화 대통령으로 불리며 가요계의 최대 이슈로 떠오른 인물이다. 


당시의 인기는 청소년 대부분이 서태지의 팬이 였을정도로 대단했으며 거리에는 서태지와아이들 패션과 노래들로 채워졌다. 


현재 결혼과 예쁜 딸이 태어났으며 앨범 준비 중으로 알려져 있다.




2위는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입니다.



yg 엔터테인먼트 사옥과 홍대주변의 빌딩을 합치면 약 500억정도 된다고합니다.



홍대 상권 주변에 부동산 부자로 알려진 양현석은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하였으며 현재 YG 대표이다.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그의 재산은 부동사포함 약 2천 억 이른다고 알려져 있다.




연예인 부자 부동산 순위 1위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 입니다. SM을 설립하였으며 많은 스타를 배출하며 매출액 1천 억 원을 처음으로 돌파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성장하였다.


부동산 자산은 보유한 재산의 일부분이겠지만 약 700억 내외가 된다고 하니 어마어마하네요.



지금까지 연예인 부동산 부자 순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순위에 오른 모두가 많은 부동산 재산을 보유한 만큼 기부 활동과 선행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이 버시고 좋은 일에도 앞장서는 모범적인 생활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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