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띠 궁합 운세 성격 특징 돼지띠와 잘맞는띠 상극띠

안녕하세요.

오늘은 띠별 운세 이야기로 돼지띠 궁합과 운세 그리고 성격 특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돼지띠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2007년, 1995년, 1983년, 1971년, 1959년, 1947년 입춘일(양력 2월 4일경)부터 다음 연도 입춘일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의 띠입니다.

띠는 모두 12 동물(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양, 원숭이, 닭, 개, 돼지)이 해당 연도를 상징하는 것으로 토템 신앙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에서 처음 만들어진 띠는 아시아 각국으로 전해졌으면 우리나라는 통일신라시대에 전해져 널리 알려졌다고 합니다.

12 동물 중에 돼지는 재산과 풍요 행운을 상징합니다.

돼지띠의 시간은 해시(오후 9 ~오후 11시)이며 계절은 10월 <입동>부터 11월<대설>까지입니다.

돼지띠 성격 특징은 단순하지만 정직하고 강직하며 이해심이 많고 매사에 성실하며 책임감이 강합니다.

돼지띠 평생 운세는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손해를 보기도 하지만 모든 일에 진실하게 다가서 뜻하지 않은 행운이 많이 생기게 된다. 

하지만 이성관계에 있어서는 처음은 조금 서툴러 상대방에 조금 답답하게 느끼게 되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하면 표현을 많이 한다.

돼지띠 단점은 말수가 적고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일단 친해지면 말이 많아지고 격이 없어져 오해를 받기 쉽고 주변 사람들이 당황하기도 한다.

돼지띠 궁합 운세는 다음과 같다.

돼지띠와 잘 맞는 띠는 호랑이띠(범띠), 토끼띠, 양띠, 원숭이띠(잔나비띠)이다.

상대방과 공동의 목표로 협력할 수 있으며 성공적인 결과를 돌출하여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하다.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며 미래 지향적으로 발전, 조화로운 관계를 지속할 수 있다.

돼지띠 상극 띠는 뱀띠, 돼지띠이다.

상대방을 이해하기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 다툼이 시작되고 의사소통이 힘들다.

근본적인 성격이 충돌하며 지속적인 관계가 힘들고 서로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기타의 쥐띠, 소띠, 용띠, 말띠, 닭띠는 그럭저럭 평범한 관계이다.

자신에게 이익이 있는 일이라면 서로 협조가 가능하지만 결과 후에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특별하게 다툼이 생기지 않아 갈등은 없지만 서로에게 무관심하고 목적이 있을 때만 함께할 수 있다.

돼지띠는 상대방의 운세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돼지띠 궁합과 운세 성격의 특징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사람들과의 대인관계는 본인 스스로가 만들어 나가고 세상의 모든 일도 개인이 개척해 나가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