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띠 성격 특징과 운세 궁합, 닭띠와 잘맞는띠 상극띠

안녕하세요.

오늘은 닭띠 성격의 특징 그리고 궁합과 운세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띠는 모두 12가지 동물로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것으로 토템 신앙에 의해 형성되는 사회체제 및 종교 형태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닭띠 나이는 1993년, 1981년, 1969년, 1957년, 1945년 입춘일(양력 2월 4일경) 이후부터 다음 연도 입춘일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에 해당하는 띠입니다.

12 띠의 10번째 순서에 해당하는 닭띠의 시간은 유시(오후 5시부터 7시까지)이며 가을 8월에 해당합니다.

악운을 막고 상서로움과 신통력으로 상징되는 닭띠의 성격 특징은 어떨까요?

닭띠는 용감하고 두뇌 회전이 빠르고 비상하여 어떠한 일을 해결하는데 뛰어난 재주가 있습니다.

닭띠 성격은 계획한 일을 체계적으로 처리하기를 좋아하며 중간에 계획을 바꾸는 것을 싫어합니다.

또한 세밀하고 빈틈이 없는 성격으로 예민하고 신경질 적으로 보일 때가 있지만 좋은 결과를 이루어내 사람들이 따르게 됩니다.

하지만 닭띠 단점은 자기중심적인 생각으로 이기적으로 보이며 또한 본인이 체계적으로 계획한 일에 대해 벗어나면 신경질 적인 반응을 보인다.

고집이 상당하며 물러섬이 없고 타협할 줄을 몰라 부러지는 경우가 있다.

닭띠와 기타 다른 띠와의 궁합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닭띠와 잘 맞는 띠는 소띠, 용띠, 뱀띠이다.  

아주 성공적인 결합으로 이로운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으며 공통적인 관심사로 연결된다.

상대방의 목표를 위해서도 공동을 노력이 가능하며 이해하고 협력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이루어낸다.

닭띠 상극 띠는 토끼띠, 닭띠, 개띠이다. 

같은 결과를 목적으로 행동해도 과정에서 다툼이 발생하게 되며 서로에게 물러섬이 없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할 노력이 부족하여 충돌이 생기게 된다.  

성격의 차이와 장애물이 너무 많아 지속적인 관계가 힘들다.

기타 양띠, 호랑이띠(범띠), 원숭이띠(잔나비띠), 돼지띠, 쥐띠, 말띠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서는 뭉칠 수 있지만 결과 이후에는 또다시 소홀해질 수 있다.

계속적인 만남을 위해서는 서로 참는 것이 필수이지만 상대방을 깊이 이해하지는 못하고 협조는 가능하다.

지금까지 닭띠 궁합과 운세 그리고 성격 특징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인간관계는 스스로 만들어나가고 자신의 운명도 개척해야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