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멘토

1월 19일 탄생화 탄생석 탄생목 의미와 뜻 본문

1월 탄생 상징물

1월 19일 탄생화 탄생석 탄생목 의미와 뜻

빌딩멘토 2023. 11. 24. 01:19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것에 공식적인 기준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1월 19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사물을 살펴보겠습니다.

 

 

탄생화"Birth flower"는 국가마다 다르지만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1월 탄생화로 스노드롭"Snowdrop", 수선화"Narcissus", 카네이션"Carnation" 등을 많이 선정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별 탄생화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 1월 19일은 <소나무"pine">로 꽃말은 "불로장수"입니다. 꽃말 뜻은 "당신은 자연스럽게 행동해도 충분히 멋있는데 자만은 독이 될 수 있습니다"입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유태인들이 구약성서 등에 나오는 보석 등을 참고해 처음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형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월 탄생석은 석류석으로도 불리는 규산염광물 <가넷"Garnet">으로 "감출 수 없는 진실", "변하지 않는 마음", "권위", "인내"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다니면 나쁜 것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주고 행운도 가져다준다고 믿었습니다.

 

1월 19일 탄생석은 삼사정계에 속하는 광물로 주로 백색의 유리광택, 또는 진주광택을 가지고 있는 <암블리고나이트"Amblygonite">로 "불멸의 힘"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월 12일부터 24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느릅나무>로 "고결"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