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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탄생 상징물

1월 18일 탄생석 탄생화 탄생목 꽃말과 의미

빌딩멘토 2023. 7. 12. 00:39

사람이 출생한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탄생화(꽃), 탄생석(보석), 탄생목(나무)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탄생 상징물에 공식적인 기준이 있는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1월 18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과거 유태인이 성서에 나오는 보석 등을 기준으로 처음 만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귀금속 취급상들이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종류가 변경되거나 또는 세분화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1월 탄생석은 "진실"과 "변하지 않는 마음", "권위", "인내"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 <가넷"Garnet"(석류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건강을 지켜주고 행운이 찾아오며 성공을 이룰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월 18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보석은 장미색의 비산염 광물 <로제라이트"Roselite">로 "희망의 상징"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탄생화"Birth flower"는 국가마다 다르지만 영어권 국가에서 1월 탄생화는 수선화"narcissus", 카네이션"carnation", 스노우드롭"snowdrop" 등이 일반적입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널리 통용되는데 1월 18일은 <어저귀"Indian Mallow">로 "억측"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1월 12일부터 24일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의 탄생화는 <느릅나무>로 "고결"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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