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랭킹 순위 (215)
빌딩멘토
이번 시즌 한국 프로농구(KBL) 연봉킹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 김선형(서울 SK) 선수가 2년 연속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선형 선수는 2021-22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으로 보수 총액 8억(연봉 5억 6천+인센티브 2억 4천)에 3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KBL 보수(연봉+인센티브) 총액 순위 다음으로는 KT 문성곤(7억 8천), SK 오세근/LG 양홍석/소노 전성현(7억 5천), LG 이재도, KCC 최준용(6억), KCC 허웅/이승현(5억 6천)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수원 KT 소닉붐 등록선수 15명의 총 보수는 23억 7696만 원으로 샐러리캡(구단 연봉 총액 상한액) 소진율 84.9%로 나타났습니다. *23-24 시즌 샐러리캡은 28억이다. 지금부터 2023-2024 시즌..
WKBL(여자프로농구) 2023-2024 시즌 6개 구단 선수 등록 결과 지난 시즌(86명) 보다 6명 증가한 총 92명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92명의 선수 중에서 억대 연봉(수당 포함)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33명으로 지난 시즌 보다 6명이 늘어났습니다. WKBL 선수 연봉퀸은 우리은행 김단비 선수가 총액 4억 5천(연봉 3억, 수당 1억 5천)으로 2년 연속 등극했습니다. 여자프로배구 연봉 총액(수당 포함) 순위 다음으로는 하나원큐 신지현 4억 2000, KB스타즈 박지수 4억, 강이슬 3억 5000, 삼성생명 배혜윤 3억 4000 등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BNK 썸 여자 프로 농구단 선수들은 모두 16명이 등록했으며 샐러리캡 소진율은 연봉 100%(14억), 수당 85.71%(2억 5천)로 나타났습..
2023-24 시즌 한국여자프로농구(WKBL)에 등록한 선수들은 6개 구단 총 92명으로 지난 시즌보다 6명이 증가했습니다. 이번 시즌 WKBL 선수 연봉 총액(수당 포함) 1억이 넘는 억대연봉자는 지난 시즌보다 6명이 늘어난 33명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우리은행 김단비 선수는 연봉 총액 4억 5천으로 2년 연속 연봉 1위를 수성했으며 하나원큐 신지현(4억 2천), KB스타즈 박지수(4억) 선수는 연봉 Top 3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여자농구단 선수들의 연봉 총액 상한선(샐러리캡)은 14억, 수당 총액은 2억 8천이며 6개 구단 연봉 샐러리캡 평균 소진율은 96.87%이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93.86% 2023-2024 시즌 청주 KB 스타즈 여자 프로 농구단 선수들은 15명이 등록했..
2023-2024 시즌 WKBL(여자농구연맹) 선수 등록 현황에 의하면 지난 시즌보다 6명이 증가한 92명이 등록했습니다. 이번 시즌 억대 연봉(수당 포함) 선수는 지난 시즌보다 6명이 증가한 33명으로 나타났으며 우리은행 김단비 선수는 연봉 총액 4억 5천(연봉 3억, 수당 1억 5천)으로 2년 연속 연봉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자프로농구 연봉 총액(수당 포함) 순위 다음으로는 하나원큐 신지현(4억 2천), KB스타즈 박지수(4억), KB스타즈 강이슬(3억 5천), 삼성생명 배혜윤(3억 4천)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2023년 여자농구단 샐러리캡(구단 선수 연봉 총액 상한선)은 연봉 14억과 수당 2억 8천으로 소진율은 96.87%로 조사되었습니다.(지난 시즌 93.86%) 2023~24 시즌..
KOVO 2023-24 시즌에 등록한 V-리그 선수들의 평균 연봉은 남자부 2억 2900, 여자부 1억 520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자부 1차 등록선수 111명 중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3년 연속으로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연봉 7억 5천, 옵션 3억 3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남자부 보수(연봉+옵션) 순위 다음으로는 대한항공 정지석 9억 2천(옵션 2억 2천), OK금융 이민규 9억 8백(옵션 2억 8백), 현대캐피탈 허수봉 8억, 한국전력 신영석 7억 7700(옵션 1억 7천7백)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과 1년 재계약을 체결한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와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한 박정아 선수가 옵션 3억 3천 포함 보수 총액 7억 7천5백으로 공동 1위였습니다.*..
KOVO 도드람 2023-24 시즌 V리그 선수등록 자료에 의하면 남자부 111명의 평균 연봉은 2억 2900, 여자부 106명의 평균 연봉은 1억 5200만 원이었습니다. 대한항공 한선수는 보수 총액 10억 8000(연봉 7억 5000, 옵션 3억 3000)으로 3시즌 연속 연봉킹의 자리를 수성했습니다. 보수 총액 순위 다음은 대한항공 정지석 9억 2천, OK금융 이민규 9억 8백, 현대캐피탈 허수봉 8억, 한국전력 신영석 7억 7700, 한국전력 서재덕 7억 4700, 대한항공 곽승석 7억 1000 등의 순이었습니다. 여자부는 흥국생명과 재계약을 체결한 김연경 선수와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박정아 선수가 여자 배구선수가 받을 수 있는 연봉 상한액(샐러리캡의 25%, 옵션캡 50%)에 계약하며..
프로배구 V리그 2023~2024 시즌에 등록한 남자부 7개구단의 111명의 선수 평균 연봉은 2억 2600으로 지난 시즌대비 약 1.3% 증가했으며 여자부는 1억 5200이었습니다. 대한항공 한선수는 연봉 총액 10억 8천(옵션 3억 3천 포함)으로 3년 연속 최고 몸값 선수의 자리를 지켰으며 여자부는 김연경, 박정아 선수가 총액 7억 7500으로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남자부 연봉 총액 순위 다음으로는 대한항공 정지석 (9억 2천), OK금융그룹 이민규(9억 800), 현대캐피탈 허수봉(8억), 한국전력 신영석(7억 77백), 서재덕(7억 47백)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2023년 남자부 샐러리캡(구단 연봉 총액 제한)은 58.1억(옵션캡 16억 6000 포함), 여자부는 28억(옵셔..
한국 프로배구 V리그 2023~2024 시즌 남자부 7개 구단 1차 등록 선수 111명의 평균 연봉은 지난 시즌보다 약 1.3% 상승한 2억 2600만 원이었습니다. 최고 연봉 선수는 3 시즌 연속으로 대한항공 한선수가 옵션 3억 3천 포함 보수 총액 10억 8천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보수 총액 순위 다음으로는 정지석(9억 2천), 이민규(9억 8백), 허수봉(8억), 신영석(7억 77백), 서재덕(7억 47백), 곽승석(7억 1천), 전광인(7억)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여자부 평균 연봉은 지난 시즌보다 약 13% 증가한 1억 5200이었으며 김연경, 박정아 선수는 총액 7억 7500으로 공동 1위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에는 구단 연봉 총액 상한선(샐러리캡)이 남자부 옵션캡 16.6..
2023~2024 시즌 V리그 남자부 7개 구단 등록 선수 111명의 평균 연봉은 지난해보다 약 1.3% 증가한 2억 2600만 원이었습니다. 대한항공 한선수는 연봉 총액 10억 8000(옵션 3억 3천 포함)으로 3년 연속 최고 몸값 선수에 이름을 올렸으며 다음은 같은 팀의 정지석(9억 2천) 선수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다음으로는 OK금융그룹 이민규(9억 8백), 현대캐피탈 허수봉(8억), 한국전력 신영석(7억 7700), 서재덕(7억 4700), 대한항공 곽승석(7억 1000), 현대캐피탈 전광인(7억)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여자부 등록선수 106명의 평균 연봉은 지난해보다 13% 증가한 1억 5200만 원이었으며 흥국생명 김연경, 페퍼저축은행 박정아 선수는 연봉총액 7억 7500으로 공동 ..
한국배구연맹(KOVO) 2023~2024 시즌 남자 프로배구 7개 구단 등록 선수 111명의 평균 연봉은 2억 2600만 원으로 지난 시즌보다 약 1.3% 증가했습니다. 대한항공 한선수는 보수 총액 10억 8천(연봉 7억 5천, 옵션 3억 3천)으로 3년 연속 연봉킹에 등극했으며 다음은 정지석(9억 2천), 이민규(9억 8백), 허수봉(8억) 선수입니다. 또한 다음으로는 신영석(7억 7700), 서재덕(7억 4700), 곽승석(7억 1000), 전광인(7억), 황경민(6억 500), 김규민(5억 500) 선수 등이 남자부 보수 총액 Top 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여자 프로배구 평균 연봉은 1억 5200으로 지난 시즌보다 약 13% 증가했으며 김연경, 박정아 선수는 보수총액 7억 7500으로 여자..
한국배구연맹(KOVO) 2023~2024 V-리그에 등록한 남자부 7개 구단 111명의 평균 연봉은 2억 260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항공 한선수는 지난 시즌에 이어 보수 총액 10억 8천(연봉 7억 5천, 옵션 3억 3천)으로 연봉킹의 자리를 수성했습니다. 남자 프로배구 보수 총액 순위 다음으로는 정지석 9억 2천, 이민규 9억 8백, 허수봉 8억, 신영석 7억 7700, 서재덕 7억 4700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여자부 등록선수 106명의 평균 연봉은 1억 34백이었으며 개인별 연봉은 김연경, 박정아 선수가 보수총액 7억 7500으로 공동 1위, 다음은 이소영 6억 5천, 양효진 6억, 배유나/강소휘 5억 5천 등의 순이었습니다. 2023-24 시즌 대한항공 배구단 선수 17명의 연봉 총액..
한국프로배구(KOVO) 2023~2024 시즌 선수 등록 현황에 의하면 여자부 평균 연봉은 지난 시즌보다 약 13% 증가한 1억 5200이었으며 남자부는 2억 2900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여자부 최고보수 선수는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와 페퍼저축은행 박정아 선수가 옵션 포함 7억 7500으로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자부 보수 총액 순위 다음으로는 KGC인삼공사 이소영 6억 5000, 현대건설 양효진 6억, 도로공사 배유나, GS칼텍스 강소휘 5억 5000, IBK 황민경 4억 5000 등의 순이었습니다. 남자부 보수 순위는 대한항공 한선수 10억 8000, 정지석 9억 2000, OK금융그룹 이민규 9억 800, 현대캐피탈 허수봉 8억, 한국전력 신영석 7억 7700, 서재덕 7억 4700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