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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탄생 상징물

9월 3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탄생목 꽃말

빌딩멘토 2021. 6. 8. 12:00

사람의 생년월일과 연관 지어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물에는 탄생석(보석), 탄생화(꽃), 탄생목(나무)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탄생 상징물에 공식적인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9월 3일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탄생화는 국내에서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널리 알려져 있는데 9월 3일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꽃은 <마거리트"Marguerite">로 (마음속에 감춘 사랑"Love one in mind"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은 "당신은 스스로 자신의 사랑을 예상하고 물러나기 쉬운 스타일입니다.  적극적으로 상대방에게 자신의 마음을 알려야 사랑을 쟁취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9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꽃으로 "물망초", "아스타", "나팔꽃"등이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9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석은 <사파이어"Sapphire">로 "성실과 진실", "현명함과 정직", "진리", "덕망", "자애", "평화", "치유"등을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탄생석은 과거 유대인들이 구약성서를 보고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몇 가지 탄생석 종류가 변경되기도 했습니다.

 

9월 3일 탄생석은 <레드 다이아몬드"Red Diamond">로 "탄생의 비밀"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면 전염병을 피하게 하고 건강을 지켜주며 또한 예기치 못한 행운도 가져다준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9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의 나무는 <수양버들>로 "우울"이라는 의미를 상징하는 탄생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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