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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탄생 상징물

6월 28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탄생목 꽃말

빌딩멘토 2021. 5. 20. 13:26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보석(탄생석)과 꽃(탄생화) 그리고 나무(탄생목)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종류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6월 28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 탄생화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하는 꽃이 통용되고 있는데 6월 28일은 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제라늄"Geranium">으로 "그대가 있기에 행복이 있다", "당신의 생각이 나를 떠나지 않습니다."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 "당신은 용기만 있으면 지금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는 연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6월 탄생화로 "인동"과 "장미"가 많이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인동의 꽃말은 "사랑", "고마워", "감사함"등이 있으며 장미는 "사랑", "감사함", "외적 아름다움"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6월 탄생석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몸에서 떨어진 물방울로 만들어졌다는 보석 <진주"Pearl">로 "청순한 매력", "순결함", "젊음과 건강", "부귀", "사랑의 예감"등을 의미합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을 기본으로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보석 종류와 현재와 모두 일치하지는 않는데 20세기 초반에 귀금속 취급상들이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몇 가지 보석을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6월 28일 일별 탄생석은 정방정계의 결정형을 가지는 단단하고 작은 광물 <블루 지르콘"Blue Zircon">으로 "꿈꾸는 마음", "환각"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과거에는 탄생석에 초자연작인 힘이 존재하기 때문에 몸에 지니고 있으면 건강을 지켜주고 행운을 불러온다고 믿었습니다.

마지막으로 6월 25일~7월 4일 탄생목은 <사과나무>로 "사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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